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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 지2런 0
지2 공부 시작!! 가보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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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들이 많아져서 그런가 ㅈ반고내신말곤기댈곳이없는정시파이터호소인이라우렀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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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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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 가자마자 나랑 비슷해 보이는 애들한테 다가가서 안경 슬쩍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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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미친 교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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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수 있을만한 과 중에선 선방이긴 한데... 에라 모르겠다 외대가 해결해주겠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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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보다 경쟁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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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생겨서 여기도 지르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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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로 공부하심?? were나오길래 강 시제랑 복수단수만 보고 o인줄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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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답지에 막 난이도 별로 표시되는거,,,보기문제중 4개까지는 수월하게 잘 플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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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ence 06] 동사의 완전한 술어 구조 정보는 어디서 찾아요? 동사를 암기할 때, 무엇을 암기하나요? 0
완전한 술어(complete predicate)구조는 영어 문장을 작성하는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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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번틀 전체 인구가 증가하였다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가 다른건지 처음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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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129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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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법학과 백분위 70프로컷 86이던데 추합까지 생각하면 몇등급정도 되어야 하나요ㅠ 2
언매확통사문생윤 6평23323 9평43223 인데 논술로 홍익법학과를 쓸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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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좀더 많이 들을거같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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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는 LD 생각중이에요! 성대는 아예 노베고 작년에 외대 본캠 사회계 붙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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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챌린저랑 마스터 차이 정도 되나요? 수능 기준으로 실력차이가 많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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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과목 서바이벌 4
투과목 서바이벌은 재종생한테만 파나요?? 현역인데 풀어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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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최종 경쟁률 공개가 10시고 마지막에 18시에 완전 결정된 경쟁률 공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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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쓰고 던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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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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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국어에 현타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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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달에 군대 가고 26수능 볼 건데 복무 끝나면 27년도에 학교 가요, 근데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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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는 5
저는 꽤 오랜기간동안 학폭에 시달렸습니다. 심하게 물리적인 폭력이나 집단구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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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원서 까먹고 놓쳤다는거 다음으로 이해안되는 글. 원서 어디 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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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지 6
무섭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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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오오오오오오오~최!강 ! 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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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 소프트웨어경영 교과 vs 광운대 미디어커뮤 교과 명지 융합에너지 종합 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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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이 시발이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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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구매완 2
강의오픈전에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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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디언인데, 둘다 붙으면 전남의 버리고 갈만큼 한림의가 메리트가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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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ㅈㄴ 꾸는중 일어나면 하루종일 컨디션 굿이고 일어난순간 꿈에대한 기억이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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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씹덕 동아리에서 활동하고 계신 분 있으시면 어떤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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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가경 0
인가경 중에 어디 인식이 가장 좋나요? 성적, 기숙사 이런거 다 고려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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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 최하위권 허수는 말도 못꺼내고 그저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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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5 4합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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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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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1차 컷 96이네 미쳤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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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언제와 1
연말 분위기 풀풀 풍기는 겨울이 보고싶어 여름 빨리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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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자습 0
현역, 쟈수 땐 강의를 되게ㅡ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강의 듣는 거보다 자습하는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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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개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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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융합에너지학전공 경쟁률 3대1인데 넣을걸 그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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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학교 전체적으로 더움? 학교가 높이있어서 그런지 6월초에 등교할때도 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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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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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하나만 있어서 3합7 맞추면 되는데 국어 영어 수학 지구 중에서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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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인서울인가요? 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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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지능 평가 4
작업기억력:평균 상 상위 15% 언어이해: 평균 상 상위 25% 지각추론: 평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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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범위는 고등수학, 수1,수2, 미적분이라면서 2025 모의평가, 과년도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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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자사고 중에서 높은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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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74 3 99 97 탐구는 동사 세사 사학과 가고싶은데 건동홍 가능할까요
전기정보 or 컴퓨터
전기마우스
수리 or 통계
도 쥐약이 먹히나요?
설수리… 부럽다
통통이고 수학 실력3등급, 잘찍으면 2등급 나오는 사람인데요. (7~8개 정도틀림)
학습법에 있어 심한 회의가 들어 저보다먼저 수학을 극복하신 분의 조언을 듣고자합니다.
뉴런은 수2는 듣다가 너무 어려워서 절반만 듣고 드랍했고 다른 강의는 다 들었습니다.
수특은 수1,확통 다 풀었고 확통 다합쳐서 28문제, 수1도 비슷하게 틀렸고 스탭3 기준으론 3개중에 1~2개 못푸는 느낌입니다. 무려 삼수째인데 수학이 조금밖에 안 느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저한테는 수완 선별자료도 한 단원 17문제 중에서 3~5문제 정도는 못건들 정도로 어렵게 느껴집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립니다.
1. 드랍한 수2 뉴런 진도를 나가는게 맞을지?
2. "모르는 문제" 를 접했을 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그 태도가 "조금 모를 떄" 와 "아주 모를 때" 가 구분되는지?
궁금합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1. 제가 현 뉴런 강의에서 어느 정도를 커버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래서 답변을 드리기가 적절하지 않지만 9평 전에 완전히 흡수하고 끝낼 수 있다면 듣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그냥 듣기만 하는 건 쓸 데 없습니다.
2. 소위 말하는 준킬러급 레벨 혹은 그 이상으로 가면 사실상 “아는 문제“라는 건 없습니다. 물론 기출 문항을 쪼개서 그 파편들을 가지고 만들어낸 문제가 대부분이지만요.
그리고 조금 모를 때와 아주 모를 때라는 것도 전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접근조차 할 수 없는 문항과 접근은 되는데 조건들의 결합과 논리 전개가 안 되는 문제의 차이일까요? 전 솔직히 둘이 별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설대 기준으로 자전에서 컴공 루트(아마 수학 복전)랑 처음부터 컴공 어떤게 더 좋나요? 설자전이 전공 단톡 못 들어가고 교양 들을것도 많다고 하고 은근 차별받는다 들어서요
일단 컴공 주전공이 가능하면 전 컴공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전은 솔직히 타고난 인싸가 아닌 이상 컴공 주전생들이랑 네트워킹 하기 좀 힘듭니다. 하지만 동아리, MT 말고 전공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학과 행사 등 방법은 많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복수전공힘든가요
저 같은 경우는 어차피 들을 걸 듣다 보니 졸업요건이 거의 채워져서 복수전공을 하는 거라서요
다만 저렇게 하고 8학기 졸업을 하려면 계절학기도 듣고 정규학기에 6-7전공씩 듣는 건 기본이라.. 물리적으론 좀 힘들죠 아무래도
근데 9-10학기 생각하면 그닥 힘들진 않을 거 같아요
예전에 누리님께서, 한국 석전연까지 하고, 미국으로 넘어간다는 말을 하신걸로 아는데, 이런 루트를 타는 학생이 설대에 많은 편인지 알고 싶습니다.
또 왜 이런 루트를 타게 되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도 갈 수 있을지 없을지 잘 모르고 서울대에 애초에 유학 가는 사람 생각보다 많이 없습니다. 그냥 한국에 많이 없습니다.
전 그냥 군대 가기 싫어서 저러는 거예요 ㅋㅋㅋ
현역병 갔다 와도 되고 아니면 다이렉트 박사 뛰고 한국에 돌아와서 전문연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참고로 다이렉트 박사는 학점이 많이 좋아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