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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중앙대 안 쓰는게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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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AI/SW학부 아니면 응용통계학과를 넣어보려고 하는데 둘 다 비슷한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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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기가싫은... 체력소모도 너무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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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이었지만, 다들 착하시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는, 멋진 분들 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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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ㄱ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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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같이 삼수하는애 만났는데 내가 그나마 정상이라고 느껴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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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목표(?) 중 하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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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백분위 66(61점)에서 수능 88(84점)로 올렸습니다 그저 허수 통통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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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뭐 보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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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는 좋아 일단 의식주 해결하는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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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수능 필수 과탐 2개 응시임? 사탐 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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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그렇고 수능 다가올수록 불안에 떠는것도 지침.. 그냥 이젠 빨리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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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인문논술을 지원했는데요.. 여기 인문 부분에서 1시 30분부터 3시까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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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은 760문제인데 4점 760문항은 ㅈㄴ 많이 푼건가요? 사실 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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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리정통무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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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쎈 수1을 풀고 있는데 시발점을 수강하고도 쎈b 상 문제가 어려운데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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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반수한다고 벽 앃고 말 한 마디도 안해서 ㅠ 복학 절대 안하고 싶고 안할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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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33224 입니다 이과긴한데 수리논술은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문논술 몇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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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6모(언매)85점(1컷) 9모(화작) 97점 Ebs 문학은 3회독째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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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이 작년에 비해 터져있는데도 원서접수하는 사람들의 심리는 뭘까요 3
내신 자신있어서 넣는건가 하ㅏ고민 ㅠ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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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전 글을봤는데 그때는 희망적인글이랑 그런것위주로 썻는데 요즘글 보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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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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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서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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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름… 대학 사람들도 모르고 부모님도 모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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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기준으로 미적 최소 몇 맞아야 안정 2인가요? 5
76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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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비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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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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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위기는 6
피곤한데 잠이 안온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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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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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을 너무많이받고 자아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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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는 안돼 3
세계 최악의 죄악을 꾀한 천인공노할 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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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때 다 풀수 있을까요?? 2등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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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선생님 2
고2입니다 시간 좀 있어서 김동욱,강민철,김승리 선생님들 한 분 씩 입문 강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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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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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 합격예측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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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본지 3년정도 된거같은데 인사해?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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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개념 부교재 파는 강사 없나요? 자기전에 누워서 보고싶은데 추천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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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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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좋을까요?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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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3등급 중반 사탐 2등급 중반일 때 국숭 끝자락 / 세단 성신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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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한 시간 - 3시간 24분 오늘 한 공부 국어 - 강기본 3강 -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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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밀려서 같이 군수하던 천사같은 선임이 쌍욕박는거 보고 깜짝놀랐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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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아주대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인하대 서울과학기술대 에리카 숭실대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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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사라져서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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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물어봐도 되죠? 규정 위반은 아니겠지 국어 수학 영어 국사 탐구 외국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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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과 1.28 국영수과 1.23 인 지방 일반고 생인데 안정카드로 연대 일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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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춘수쌤으로 개념하고 박선우 고양이부터 들으려했는데 이러면 충돌일어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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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수험생들에게 그런 가학적인 문제 풀리도록 탐구해서 제작해낼 수 있지 ㄷ ㅡㄷ
? 그렇다고 왜 화를
내 남친 솔직히 좀 나르시스트 가틈..
님이 차 태워달라고 함?
아니..
반갑노 철수게이야
ㅎㅇ
hair져
70일 넘겼는데 고능력자 알파메일에 평상시에 나 많이 아끼긴 해서 사귀는 중이긴 함
진짜 모르겠네요 그냥 힘듦
자의식 과잉!
ㅠㅠ
한대 때려주시죠
때리기에는 너무 큼 ㅋㅋ
약간 자기 아래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거 같은데 역시 알파메일
ㄷㄷ
그냥 그런거임 많이 사랑하는것 과 별개로 반려 강아지 고양이 같은 느낌의 사랑같은거
헉 그럴수도 있겠다 ㅠ
헤어지시죠
하…
걍님이어딜가고뭘하는걸싫어하는듯
헤어지는걸추천한다
저런사람 나중에 문제생길가능성 큼
음
직장에 맞춰 이사를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먼저 픽업해달라 한 것도 아닌데 반성이라...음
좀 기분 나쁜 비유일 수 있는데 말하는 게 영....주인이 반려동물 혼내는 상황이랑 겹쳐 보임...
아랫사람 취급 감수할 수 있으시면 계속 사귀셔도 될 듯 해요
슬프네요 진짜
상황이 이해가 안 가는데
작성자님께서 ‘나 이런 위치에 일 구했으니까 앞으로 픽업해줘’ 라고 말해서 남친 분께서 화를 내신게 아니라
픽업해달라는 말은 꺼내지도 않았는데 ‘여기서 일하면 내가 널 픽업하는게 힘들어지잖아 내 시간은 생각 안 해?’ 라고 반응 하신거라는거죠...?? 많이 놀랍네요 분명하게 말씀하셔야할 거 같아요 ㅠ
뭐라고 분명하게 말해야 될까요…
진짜 좀 알려주세요 ㅠㅠ
댓글 이제 봤어요!
저 글에 대한 상황으로만 말하자면
나는 픽업을 해달라고 한 적이 없고 나 역시도 내 삶을 책임져야 하기에 할 수 있는 일자리를 구한 건데 네가 말하지도 않은 픽업을 얘기하면서 화를 내는게 당황스럽다, 거리가 멀고 이런 부분은 일을 구하면서 나도 고려한 부분이고 내가 감당할 부분인데 이런 반응이 나오니까 기분이 좋지 않다
그리고 일방적으로 내게 화를 내면서 반성하라는 식의 태도 역시 나를 더 불편하게 만든다/ 연애는 함께 하는 건데 지금 태도는 일방적으로 혼자 화를 내고 상대에게 반성하라는 태도를 강요하는 건 옳지 않은 태도인데, 내가 반성을 할게 아니라 너 역시도 이런 행동을 돌아보는 게 맞지 않냐
뭐 이런식으로 말해보는거 어떨까요??
나는 반성을 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일방적으로 화를 낸 네가 돌아봐야하는게 맞지 않냐 너도 너 일 보면서 그 부분은 생각해보고 연락 줘라
이런 말도 할 거 같아요
확인했습니다 ㅠㅠ 진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