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난 약점의 MBTI

아오 팔팔이형 진짜 4

88점 좀 그만 주세요 

국어 1등급이 받고 싶은 밤이구나 6

6평 85(1) 찍맞있음 9평 100(1) 시간 안남음 10덮 무보4 보2 시발... 

근데 수학이 너무 들숙날숙이네 6

오또k 

상상 5-5 독서 7틀ㅋㅋ 5

3점은 1개틀이라 선방했다^^ 

절차사항은 모든 이사국이 거부권 행사 가능하지 않나요 5

사문 질문 5

물음표한 저 조건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머지 인구 수를 못 구하겠어요… 

. 4

당일 복습 절대 안 될 것 같아서 합리화 하려고 에타 뒤적거렸는데 다들 못하는 게... 

수학4등급이 실모 연습하는것도 4

병신짓임? 

생황들이어 모이시오 5

ㄷ에서 경쟁배타가 맞으려면 A가 감소해야하는거아님? 

수능 전날에는 4

실모 치는 것보다 올해 기출 보는게 낫겠죠? 

가끔 서치하다 1년전 글 보면 4

첨보는글에 내 댓글이 달려있음...... 작년에 오르비 개열심히했네 

[속보] 젤렌스키 "윤 대통령과 대화…'북한군 개입' 논의" [로이터] 5

젤렌스키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했다" 

현역이들이 나보다 국어를 잘한다니 5

4수생으로써 자존심 상하는군아 

잔다. 4

오늘도 비가 안와서 샤워를 못함 5

5일째 샤워안한듯 그래도 향기로움 

윤석열 이정도면 괜찮게 한거 아님? 3

일단 현재 국제 정세의 영향도 있겠지만 윤석열 정부들어서 K-방산의 수주가... 

오늘 저녁은 버터스테이크 5

단백질 보충하고 저녁공부 시작! 

올해 사문 실수하기 좋은부분 4

A는 B보다 A에 비해 B는 

작수 국어 2컷이 5

운 좋게 10덮 국어 다 맞는게 가능한가요? 

모집정지 돼도 올해가 아니라 내년 아님? 4

진짜 올해가 마지막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