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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커버그는 좆되고 머스크는 살 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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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아직인데 여기는 업뎃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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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현강을 둘 다 잡아버려서..누구를 들어야 할까요?? 참고로 올오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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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학실 1
민정 아주머니 모의고사 1회 89점(1등급) 의문의 영어 모의고사 92점 전국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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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랑 tmtg tsll nvqd ionq 4개 섞어들어갔는데 갑자기 트럼프당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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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말도 못읽고 M-m 거꾸로 빼서 틀리는게 내 눈 장애인인가 수능 8일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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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서 쌕쌕 거리는데 진심으로 잼민이가 힘차게 리코더 부는 소리 나요 좀 쌕쌕 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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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T 현강 신청 마감돼서 대기 신청하려고 하는데 아직 오픈을 안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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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 찍기 말고 답개수 보고 찍으면 두문제 찍었을때 하나는 거의 상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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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공부하면 성적은 반드시 오르겠다 라는 확신이 들때 0
GO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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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조금 보는게 낫나요? 고전시가랑 현대시 고전소설은 두바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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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잔뜩먹는중 2
이빨다썩는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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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의지를 담았ㄴ느지 안담았는지 해설해준 영상어디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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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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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신청 중복 0
원래 중복 신청이 되나요? 김범준 미적이 두 개가 신청 되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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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모랑 자식들 데리고 같이 도망치는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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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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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수강신청 0
여러개 됏다고 뜨는데 신청 되긴 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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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학년도 미적 6평 9평 96 100 수능 92였는데 올해 사설 실모는 8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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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참은성이 업서 아마 너무 참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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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김동욱 병행하다가 마지막은 아수라만 할려하는데 초반에 병행하기에는 볼륨이 많이 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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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vs파이널 0
생윤사문 올림픽을 다 못 끝냈…는데 그냥 파이널을 들을까요? ㅠㅠ 나는 바보야… 아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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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2번 4번 15분 동안 고민하다 4번 찍었는데 4번은 좀 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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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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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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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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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될줄 어찌 알고 2년 전에 미리 바이든 뒷담화를 까두셨음..숭배합니다 대석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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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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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여권으로 하려면 서류가 더 있다고 해서 질문드려요 민증 아직 발급 안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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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 사설 0
영어학원에서 시험 치는거 시켜서 그냥 하고있는데 슬슬 기출 감 잡아야되나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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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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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까지만 하고 집에 가도 되겠죠..? 너무 피곤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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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물지 9모 21122 10모 11332 물리를 못해서(내신4등급) 사문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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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30틀 22는 73쓰고 전사했네요 30번 빼고 30분 넘게남았는데 모르겟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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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찍맞 1
아니 수학 찍기가 이렇게 쉬운거임? 수학 실모 한 15개 푼거같은데 그중에 3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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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트럼프 당선 확률 97%” 베팅사이트 전망…비트코인 7만5천 달러·가상자산 급등 3
도지코인도 28% 급등 “비트코인을 절대 팔지 말라”고 외친 도널드 트럼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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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이러지 6-9 푸는데 화작만 20분 써서 시간 개딸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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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이 안 끝나야 전쟁 불안이 줄어드는 거 아닌가 5
중북러입장에선 미국이 얌전해지고 러시아가 원하는 목표 달성했다 싶으면 못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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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이익 0
히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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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당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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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 시발점 들을건데 머야 그 개정 미적분 말고 원래 미적분 그거 들으면 되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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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직마다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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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미적 28번 현장에서 대칭성 안쓴 사람 있나요 2
저 대칭성 안써서 풀었는데 이런 사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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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무한대로 해도됨 하나만 맞추면 1500덕 힌트로 낙서 첨부해놨으니까 참고해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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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큰데 7
키도 여기서 10센치만 더컸으면 좋겠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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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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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 신청 4
된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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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동의 안눌렀는데 괜찮겠지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