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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 6
물음표한 저 조건 해석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나머지 인구 수를 못 구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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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연세대, 논술 소송에 판사 출신 대형로펌 변호인단 선임 2
ㄷㄷ https://m.newspim.com/news/view/2024102900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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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생분들 알려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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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전 글이랑 비교해보니까 화력 차이가 좀 나네 비슷한 느낌 글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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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그렇지 그거면 다 용서할 수 있어 앞으로 시간끌지말고 사료주고 볼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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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잠자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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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출갈무리 2로 갈까 기출갈무리 2 해본 분 후기가 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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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 정시준비하면 고1 모고 2등급 뜨는데 고1수학 복습 시발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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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 지노 중노 행정법원 고등법원 대법원 순서 아닌가요? 0
갑자기 고등법원이 왜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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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는 무정부상태이고 이를 벗어나고자 높은 법적공동체로 들어가는게 연맹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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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인데 실모 풀면 풀릴락 말락한게 풀리긴 하는데 너무 시간을 많이 쓰는데 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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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은 가고싶은데 머리가!!! 머리가 안돼!!!! 4
진짜 제목그대로 메디컬은 가고싶은데 머리가 안돼요 그래서 그냥 의료계열에서 종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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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실모 하나 치니까 공부가 손에 안잡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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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실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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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2이고 내년에 들을 시대 생명과학1 선생님 추천해주세요!! 개념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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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 사회 기술 가나 몇분씩 씀? 김승모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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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 등장 26
오늘은 소바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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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죠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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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실모에 나왔는데 물론 듣보실모긴함 어떤 사람이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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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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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은 무보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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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화2 1
한양대 1학년 다니다가 치대 목표로 2026학년도 수능 응시할 생각인데 물2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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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또 나만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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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관련 약 처방받을 수 있는거 있음? 10덮 국어 때 복통 때매 중간에 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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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덮 수학 1
지금 나오는 실모 난이도가 어렵구나 다른 실모보다 쉬웠는데 보정컷이 7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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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변화는 없지만 확실히 9평 이후로 실력이 늘었음 더프 말고 다른 사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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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오리온n제 1
파트1이랑 2가 난이도 차이인간가요?? 4페이지 대비용으론 뭐가 나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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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에서 경쟁배타가 맞으려면 A가 감소해야하는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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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85(1) 찍맞있음 9평 100(1) 시간 안남음 10덮 무보4 보2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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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수능은 새로운 메타를 열고 사설은 그걸 또 표방하여 그 다음년에 부리나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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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평까지 받아왔던 2등급언저리 망했던 9평 아예 글이 안읽히는지금 이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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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스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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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또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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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젤렌스키 "윤 대통령과 대화…'북한군 개입' 논의" [로이터] 5
젤렌스키 "윤석열 대통령과 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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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97 2 85 96이면 서강대 전전 될까요?? 4
갑자기 가고 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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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특 3
지1 젤 국밥파트: 대기해양 지2 젤 끝판파트: 대기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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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수생으로써 자존심 상하는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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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째 샤워안한듯 그래도 향기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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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한 번씩 찾으면 기분이 참 좋음ㅋㅋㅋ 이번엔 대학 가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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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하고 저녁공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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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4등급 지금 생각은 예비 매3비 + 매3문 투트랙에 교육청 기출부터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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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랑 10덮 수학 둘다 68점인데 (확통임) 6모는 그점수로도 백분위 80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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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해서 꼴랑 만원 벌긴 했는데 이거 하다 보니까 너무 재밌음 등하교 할 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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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 N제, 누군 실모.. 진짜 머리가 아프네요 뭘 해야할지..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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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실모 1회분+기출 1회분 수학 실모 1회분+기출 1회분 영어 단어 생1 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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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좋게 10덮 국어 다 맞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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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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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캠시즌2 랑 드릴 공통만 푸는거 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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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2
공부가 그렇게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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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계획표쓰는데 요즘 욕심은 많아져서 평소보다 살짝 많이쓰고 오히려 효율은 줄어서...
요즘 쨈민이들 하는거보면 체벌의 필요성을 느끼기도...
잼민이들에겐 마취총이 필요함
국정원 지하실 고문 ㄷㄷ
네?
과외샘한테 회초리요?
넹 전전글 보시면 얼마나 맞는지 알수 있어요 ㅠㅠ
드럼채에 맞아본사람있나 개아프던데
욱신욱신 거릴듯 윽..
과외샘 전번 내놔
님 전전글 봣는데요
맨살에맞는거면 팬티까고 맞아요..?
넹 당연히 앞에는 가리고 살짝 내리고요
그건 좀 아닌데여
뭔가 이상한데
제가 그렇게 맞겠다고 했는데(진심 반 사심 반) 미친놈으로 보다가 그냥 알겠다고 자세잡으라고 하셔서..
이건에바임
차라리종아리를맞지
여름이자나요..
(찰싹찰싹)
라떼까지만 해도 체벌이랑 촌지 있었다...
사실 지방 ㅈ반고에는 아직도 있다는 ㅋㅋ
출석부로 머리 맞기 시대가 시대인지라 세게는 아니였음
머리 맞는거는 기분나빠서 총기난사 마려울듯
확실히 기분이 굉장히 드럽긴 함
신발신을때 쓰는 나무같은걸로 허벅지맞아서 멍든적은 꽤 많은거같아요
집에서..? 왜 맞았어여ㅠㅠ
대충 학교 자의로 빼기 이런거때문에 주로 맞았어요
어릴때 좀 놀았는데 선을 못지켰던거같아요..
영어학원에서 단어안외워서 맞은적도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생각해보니 저는 학원을 초중딩때 안다녀서 그런걸수도..
저희학원 말고는 딱히 주변에 때리는 학원 없었어요 ㅋㅋ
살면서 맞아본적은 없는데 요즘애들 좀 맞긴해야할거깉아요
폭동일어날듯
나도 맞고싶다
귓싸대기
-초등학교 1학년때
받아쓰기 1문제 틀릴때마다 "쇠"자로 손등 5대 맞기
교실에서 떠들다 걸리면 제 몸만한 의자 들고 뒤로 나가서 40분 내내 들고 있기, 도중에 내리면 첨부터
-초등학교 4학년때
심기 불편하게 하면 애들 보는 앞에서 싸대기 맞기
-초등학교 5학년때 (이때 체벌금지가 되었습니다)
체벌금지되어도 지각하면 야구빠따로 엉덩이 맞기
크게 사고치면 주먹으로 때리기도
-중학교땐 직접적인 체벌보단 운동장 뺑뺑이나 교실 화장실 청소가 주였습니다
-고등학교때 금수저 추정 역사 선생님
야마돌면 손 발로 무차별 구타
비비탄총으로 심심하면 학생들 쏘고 다님
- 고3때 수학 선생님
큰 막대기같은 회초리 들고 다니면서 숙제 안하거나 사고치면 종아리 때림
크게 보면 이정도 입니다
이것도 불과 몇년 전인데... 이때 비하면 요즘 교사들은 정말 한순간에 천민으로 추락했죠
난 과외쌤한테 맨엉덩이 회초리로 맞는데 이건 이상하게 아파도 뭔가 나를 훈육해주는 느낌이라 좋음.(내가 그리 해달라 했고)
학교에서 배나온 아저씨들한테 빠따 맞는건 걍 ㅗㅗ일듯
맞아본 적 없는듯
과외쌤은 본인이 체벌하는 거 이상하게 생각 안해요??
첨에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원래 얼굴은 알던 지인이라 '너가 그렇게 간절한데 나도 최선을 다해서 때려서라도 사람 만든다'고 했음.
습관 잡힐려다가 살짝 흐트러졌을때 젤 많이 맞음 ㅠㅠ(엉덩이 맨살을 회초리 풀강도로 60대,, 진짜 아팠음..엄청 진지하고 무서운 분위기에서 체벌받음)
그럼 서로 사이가 안나빠짐..?
약간 어색어색하긴 한데 그래도 고맙다는 생각밖에 안들던데..(맞는걸 좋아해서 거부감이 크진 않음. 그래도 아픈건 또 싫어서 다시 내 습관을 고치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