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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아이돌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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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20 문제 거르고 44 맞고 2컷 드는게 목표였는데 지금 화1 꼬라지보고 양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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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부족해 그래서 반수 1+n년을 추가로 준비해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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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논 쓰고 싶다고 하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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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50 48 45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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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저만 아직 안 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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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달 동안 세탁을 안해도 티가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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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모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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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 물인거처럼 나올거같아서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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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전 2세트가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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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꽃에서 탄생하니 마니 하는거 진짜 뭔내용인지 모르겠어서 틀렸음... 연계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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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납치 기원 10
상향 납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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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이 난다고 8
말도 안돼 내가 ㄹㅇ 아저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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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싫다 6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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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도 역시 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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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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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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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지는거 보면서 운동장 걸었는데 기분 오묘하더라고요 제2 안치는 분들 먼저...
수학 1컷근처에서 유의미한 상승을 위한 실모,n제 배분이 어느정도라고 보시나요?
문제 운영이 부족하다 느끼시면 실모를 좀 많이
문제풀이 스킬 자체가 부족하다 느끼시면 약점 N제를 많이 하세요!
음악틀고 국어실모풀기 괜찮을까요?
저는 많이 비추천합니다... 음악은 약간 중독되고 머릿속에서 맴도는 게 있어서요
1.혹시 국어 시간은 어디 영역에서 줄이는게 가장 좋나요
화작러이고
화작 문학 독서 순으로 풉니다
2.국어에서 독해력이나 이해하는 능력은 어떻게 해야 얻을 수 있나요?
본인이 독서 지문을 읽으며 하는 행동영역 몇가지 tip좀 칼럼으로 올려주실 수 있나요?
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 문학 ebs 열심히 하셔서 시간 줄이시면 됩니다 ㅎㅎㅎ 지문을 읽고 이게 무슨 주제인지 주요 시어나 상징물의 의미는 무엇인지 정도로 분석하시면 시험장에서 시간이 많이 줄어듭니다
2. 단기간에 독해력이란 것을 늘린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보며 ㅠㅠ 독서 역시 ebs 지문들을 보면서 이 주제가 있었구나 기억하신다면 연계율 높은 요즘 시험에서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다 봐요
(1) 엄청중요함. 6모 국어 쥐어터진줄알고 멘탈 찢긴 채 수학 봤는데 국어 잘나오고 1교시멘탈 여파로 수학이 쥐어터졋음
그러니까요... 멘탈까지 같이 공부하는 게 최고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