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은 맨날 해놓는 짓거리가 일정함
양산형 그 자체임
작정하고 파대면서 적응되면 그덕분에 점수 ㅈㄴ 잘오름
그와 달리 평가원은 이제 매시험마다 정오근거 갈아치우는 중이라 그냥 손도못쓰고 당할수밖에 없음
그래서 본인은 사설따리 점수 보고 뭐라도 잘난줄 착각하는건
작수 40번에 대가리 깨진후 바로 그만둬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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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리트기출 현역때 풀긴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낚시자체는 피셋이 더심하다던데 그것도 해봐야할듯
ㅇㅇ 평가원<사설 점수이시면 한번 고려해보세요
저는 리트지문덕에 6모 에이어 금방 풀었다고 생각
궁금한데 그런게 다 체감이 되심? 저는 처음 보자마자 와 이건 못풀겠다 싶었던게 두문젠데, 231120 지1 (11%짜리)랑 241128 미적이었음
회사별로 경향성?이 대충 눈에 들어오긴 함
와 저는 그런거 많이 둔감해서 암생각 없이 걍 풂. 그리고 나중에 이게 신유형이었어? 함. 이건 전과목 해당임.
헉..
상상은 꼭 보기나 추론문항에 패러프레이징 ㅈㄴ 복잡하게 쳐둔다거나
한수는 독서마저도 선지가 모호해서 햇갈림유발+자꾸 지문 외 '일반 상식'에 의존하려고 든다거나
이감은 그나마 가장 색채 옅은데
올해한정 꼭 문학에서 미처 집중 못할것같은 부분에 화자위치, 선후관계 등 지엽적 사실일치로 함정파두는 짓 잘함
대충 이런식임
딱히 시간들여서 분석한건 전혀 아닌데 그냥 많이풀면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