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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쌤 듣는사람 10
여기여기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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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심 추천좀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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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초 동안 진하게 뽀뽀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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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7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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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8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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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라이브러리 폭파시키면 전과목 1컷 얼마나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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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후회되지 않는 선택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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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서 증상 말했더니 판정검사는 안하고 약만 빨리 처방받는걸로 선택했는데 인데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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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감 많이느낄듯 심지어 오늘 에스파도 같이 봤는데 설마 저새끼가 무휴반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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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사실 군필 여고생 17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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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1이랑 국어중에 4등급 맞추는 거는 뭐가 더 쉽나요 노베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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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팔 100점은 때려 죽여도 나오지 않는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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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왜진 뭐 했다고 시월이 끝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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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겸양이랑 먼 상관이지 하고 의문부호 바로 찍을 거에요" 이러고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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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뮤니까 8
다들 구라 한번쯤은 쳐보지 않나 아님말고 난 커뮤에서 구라많이치는데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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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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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패턴 된거같은데 오늘 안자고 밤 10시쯤에 잠들어서 아예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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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에서 한번 뜨고 신기루처럼 사라짐...... ㄹㅇ 100점은 다른영역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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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 10
지방의대에서 반수하는 내 전남친 수능 망해라 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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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턴 진짜 5
1초도 허투루 쓰지 않을거임
농촌 청년의 서울대 도전기
올해 수능 보는데 아직 강기분 20%면 늦은거 아닌가
압니다... 그래도 달려보겠습니다
쓰신 글 다 읽어 봤습니다.저도 서울대를 지망하고 있는데 동질감이 드네요... 비록 대학생은 아니지만 6모 올1으로 첨언하나 하자면 수능이 얼마 남지 안아 불안감이 많은건 이해하지만 스스로를 믿는 것도 좋을 듯 하네요... 오르비에서 물어봐도 본인은 본인이 가장 잘 아니까 이제 자기가 생각한 방향을 밀고나갈때가 됐다고 생각해요... 힘내서 올해 꼭 대학 가요!
감사합니다.... 꼭 서울대에서 만나요....
아무리 농어촌이 좋아도 중간 2중간으로 못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