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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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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님같이 생각하기시작하면 끝도없어요 한의대가봤자 또 의사미만잡일거고 일반과가면 좋겠다는것도 사실 5년 10년전 대기업 저점일때 들어갔다가 코로나이후 버블경제로 급여 폭발적으로 상승한사람들이 많아진건데 지금 그거보면서 나도 차라리 일반공대가서 대기업취직할걸 하는건 본인능력을 맹신하고있는셈이죠.
일반과 가서 취직하고 조직생활해나가는거 정말 쉽지않습니다. 거기다 거시적 미시적 경기변동에 휩쓸려나가기도 쉬워서 항상 자신의 존재가치를 입증해야하고요.
제가 보기엔 돈과 이득이라는 부분도
정말 본인이 갈망해서가 아닌
주변 혹은 여러 매체를 통해
본인이 그렇다고 느껴지게 된 것 같은 느낌이 강한데
9개월 전에도 같은 글을 올리시고
지금도 자꾸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신경 쓰이고 후회가 강하게 남을 것 같다면
도전해보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이는 상관 없긴 하다고 생각 합니다
근데 여기는 재도전에 대한 긍정적인 사고를
가진 분들이 많은 편이라
짧은 조언 정도로만 생각하시고 본인이 판단하시길
답글 감사합니다 맞네요.. 그냥 저 자신에게 집중하고 확신을 가지며 사는게 제겐 필요할것같습니다
따끔하게 찝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다른 사람 시선 같은건
진짜 아무짝에 쓸데없고 부질없고 나중에 후회해도
남 의견, 조언 듣고 선택한 부분은
더 강하게 후회 하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살아온 배경과 가치관이 다르니 당연하지요
(물론 조언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며칠만 이성적으로 어떤게 본인에게 옳은 것 인가
냉정하게 생각하고 결론 지으시길
좋은 선택 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