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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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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캐일러 투척. 12
음 역시귀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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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검색창에 "물2 자작" 또는 "화2 자작"이라고 치시면 됩니다. 참고로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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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에서 일반과 인원 줄이고 자전만 80-120명씩 뽑는학교들 엄청많아지던데 기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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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 시팔 3
수능 전날까지 짐 다 빼라는건 무슨 소리요? 한 이틀 정도는 기다려줄 수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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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몇 개 뽑아다가 걍 박아놔 가지고 페이지가 좀 있습니다. 2주밖에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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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10위~~~ ㅈㅂㅈㅂ 레알 가자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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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세로 밀어붙인다. 어디든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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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 2
원래 동대만 붙어서 동대가려했는데 추추추합으로 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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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이가 다른 실모랑 다르게 평가원 종이보다 학평 종이에 가까운거 같음 - 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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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봇닮았던데 볼떄마다그생각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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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는데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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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찾기 초심찾기 초심찾기 초심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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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번급임? 13
9번? 19번? 10번 11번? 유튭에서 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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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일주전까지만해도 13시간씩 꼬박햇엇는데 요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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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레전드 6
1종보통 장내기능 3번 떨어지고 면허 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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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수능 쳐봐서 아는데 글 ㅈㄴ 튕김 1교시떄 귀마개 끼고 해도 옆사람 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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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보러간다는건 3연속개억까당한다는뜻이긴함 그래도 여기까지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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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BS 문학 벼락치기 중 2. 정법이 아직 덜 다듬어졌는데 수학에 상당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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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버 가면 한섭 골드보다 못하는 애들이 전시즌 마스터 그마 프로 연습생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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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머외 삘이네하고 프로필들어가보면 생긴게 죄다 검머외임 기만자들 진짜 시발 온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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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8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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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취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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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서바나 덮같은 OMR제출하는 시험은 72~76 이런식이다가 혼자서 시간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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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3
성격, 건강, 공부(일), 인간관계, 가족, 연인 단 하나도 제대로 된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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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경기 오산시 화남아파트 싯가-충북 괴산군 반석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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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자신있습니다. 물론 제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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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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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잘하는데 수능날 ㅈㄴ 떨어서 아쉬운 결과 나오는 사람들 이런 케이스 많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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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자마자 미술학원 가서 해당 성적에 맞는 대학 실기유형 준비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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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과 반딧불이 안녕 꽃도둑씨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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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사실 군필 여고생 17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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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2 28 29 84점 몇달만에 받아보는거냐 존나 어렵네 22 15 건들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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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해봤는대 진짜 딱 맞던데 좀만 어려워도 못 할거같음... 수학 영어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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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망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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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능이 사람을미치게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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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내가 원서를 썼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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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자세하게 알려주다가 마지막에 약간 오개념 섞어주면 좋음.. 그러면 대부분 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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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월 9일 3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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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보고 최저 맞춰서 논술 면접 갈지 말지 정하느라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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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적 연구 4
사문 질적 자료 수집 방법도 가설 설정하나요? 양적 자료 수집 방법 중에서 실험법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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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탐(생윤+사문)인데 기출 아직 부족한 것 같아서요 ㅠㅠ 수특수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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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점심 추천좀 9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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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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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커뮤니까 8
다들 구라 한번쯤은 쳐보지 않나 아님말고 난 커뮤에서 구라많이치는데 알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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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대학도 필수로 만들어야한다봄 걍 넘사벽이야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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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