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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갈수 있음? 수학 1,2개 국어1,2개 탐구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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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0
飛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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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질 않네 갑자기 뭐지..? 머리 깨질 거 같음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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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연계 <== 이딴거 버리는 상남자만 개추 ㅋㅋ 1
수능전까지 서바 강게이 22 28 30만 복습하다 드갈꺼면 개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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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뭔데... 연계가 이렇게나 많이되는줄 몰랏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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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학년도 수능 보신 분 계신지 모르겠는데 전 당시 6월 9월 평가원 국어 9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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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졸립다 0
다들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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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떡상하는 수특수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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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패턴 된거같은데 오늘 안자고 밤 10시쯤에 잠들어서 아예 바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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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출제된 시험일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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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가 딱2등급 맞기는 존나쉬운 쉬험지였음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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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가 딱 독서랑 문학이랑 퀄리티가 미쳤던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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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모고는... 1
평가원 점수가 딱히 만족스럽지 않았는데 사설 모고는 걍 안정2는 뜨는 정도에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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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간다 4
6시 기상할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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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들과 싸우기 싫어서 울었어.... 06들끼리만 붙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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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지진 0
국어 점수가 너무 왔다갔다라 3등급 이내로 고정시키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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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기출부터 현재까지! 다 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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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 트레일러 남은기간 하루 1개씩 할려는데 시즌 1 시즌 2 파이널 중에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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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교회다니는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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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진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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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수육수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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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짬 가지실분 25
휴가 11일+ 전투휴무 2일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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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문제 C는 매 순간순간마다 바닥면에서의 수직항력과 중력이 평행사변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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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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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 물이긴 했어도 95받았는데 그 이후로 실모는 이감이랑 김승모 풀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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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자요 6
맛있는 민초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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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손가락 쪽에 아토피가 갑자기 심해짐 . . . 스테로이드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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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질리네 근데 능력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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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언매 11분컷 다맞음 국립국어원 드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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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까지 진심 뭐해야되지,, 일단 밖에 혼자 못 나감 한동안은 무조건 가족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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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이 너무 부럽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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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후회되지 않는 선택일까요??
메인글 보고 써봄 걍 이민가야되나 진짜 ㅋㅋ
잘못된 접근은 아닌거같음
1은 찍을듯 돈이라도 덜 부담되면
수십년간 380조를 썼다는데 실패한 거면 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냥 380조 중 상당수를 슈킹한 건가
Kbs 시사기획창에서 출산율 다큐 찍은게 있는데 이상한곳에다가 돈 쓰는것도 많았습니다
헉 그냥 슈킹이었구나…
접근이 잘못된 거 같다는 얘기를 하는 게… 이미 자녀계획이 있거나 자녀가 있는 사람들한테는 분명 도움이 어느정도 되는 정책이 맞거든요
근데 자녀계획이 없는 사람들 자체가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회유책은 좀 많이 부족한 거 같아서…
저는 가치관 변동이 가장 크다고 생각해요
대만중국도 출산율 낮고 일본이 그나마 선방하던데
거기도 걱정이 많더군요
다만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해주면 적어도 1은 찍지 않을까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1찍남 ㄷㄷ
헉..
전 애초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회복할 기대를 안 해서
무조건 이 나라 뜨려고요
22
그냥 국민을 가축으로 생각하는듯.. 그냥 단순히 금전적 보상이 있으면 애를 나을꺼라고 생각하는건가
진짜 동물들 교배시키는 것도 아니고 돈줄테니 섹스해서 노예 만들라는 것 같음
일반인 기준으로 이해 안되는 정책들도 뭔가 평범한 국민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해서 그런듯
제 생각이 딱 이거긴함
그냥 개인의 측면에서 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게 된 것도 큰듯…
한국에서 뭐 출산율에 얼마썼다는거 그냥 다 날치기에요. 실제로 출산관련해서 쓴 금액은 다른 선진국들 지출비율에 반에 근접함 애초에 정치인들은 출산율에 크게 관심도 없고 돈쓸생각도 없음
행복을 돈으로 살 수 없다면, 액수가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라는 말이 있지요
우리나라가 그 정도로 빈곤국도 아니고 솔직히 지금 30대들이 부모님 세대보다 잘 사는 사람들이 많지 않을까요?
충분한 돈이 있어도 그 돈으로 결혼, 출산 말고 본인이 생각하는 다른 행복을 택할 사람들도 은근 많을 거 같아서요 (뇌피셜이긴함)
그런 사람들은 전체 결혼적령기 인구 중엔 소수에 속하려나요 거기까진 잘 모르겠네…
애기를 키우면서 얻는 행복감 같은걸로는 부족한가
저희 부모님도 자식을 키워보니까 확실히 인생이 다르더라 이런 말씀을 하시던데 (물론 전 불속성 효자였지만)
생각보다 부모님 세대 어른들은 출산이라는 결심을 하는 동기 자체가 그렇게 거창하진 않았던 거 같더라고요
결혼율만 90%가 넘어가던 세대였으니까 자녀는 당연히 갖는 것으로 생각하는 게 주된 정서였을 거고, 막상 낳아보니 행복하기도 하더라 이런 거 아닐까요
근데 요즘은 당연한 게 당연하지는 않게 되다보니까
“막상 낳아보니“까지 가는 동기 자체가 많이 약해진듯
완전 동의
미국에 사는 한인들도 미국인들에 비해 압도적으로 출산율이 낮던데 이게 뭐 돈 뿌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
그리고 뭐 한국 70년대 80년대엔 풍요로워서 애들 많이 나았나
실질적인 소득은 매년 증가하는데
걍 근본적으로 틀려먹었다는 생각밖에
ㄹㅇ 물가상승률 집값폭등 그런 걸 고려하더라도 대다수가 그렇게까지 못 사는 편은 아니지 않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