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마음을 고생시키지 말 것..
-
나 개쩌는듯 13
흐흐 역시 나야
-
계획 세워봄 3
탐구 실모는 +@ 할 듯
-
모고 1개씩 풀고있는데 이제 남은기간 탐구에 시간 쏟을거라 남는시간에 뭐할지 모르겠음..
-
수능 때 어느정도 예상함?(정시파이터임)
-
밤을 새버렸네 4
밤 샌다고 각오하고 6시에 안잔거 오늘이 처음임 빡세게 공부하고 낮밤 바꿔보자..아자아자
-
지진나는거 아니면 될리가 없는데
-
해 다지고 밤이 되기 직전 빨간색 살짝 남았을때... 이때 전철타면 핸드폰만...
-
연기되면 나 ㅈ되는데 300만원 날리는건데..
-
나는 이감 70~80 (3등급) 상상 80~90 (2~1) 바탕 88~96...
-
아이 신나
-
이짬 가지실분 25
휴가 11일+ 전투휴무 2일잇음
-
물리 3등급 2
지금 매일 실모풀고 오답하고 반복인데 실력이 느는 느낌이 안들어요 기출도...
-
흠....예비혀녀기들한테 머 추천하심?
-
고전시가는 빠싹하게 보고 갈려는데 지금까지 ebs 거의 안함 현대시 필수까진...
-
너 아니어도 나 힘들게 하는 사람 많으니까 20퍼로 나와라 응??
-
9평이 10%라.....
-
나 사실 교회다니는데 15
내가 다니는 교회가 좀 큼 교회 안에서 만나서 결혼하는 사람들 개많음 당장 예배...
-
난 쉬우면 실수하는게 아니라 어려우면 실수해서 제발 쉬워라 제발
-
춥다추워 2
며칠 뒤면 따뜻한 이불 속에서 귤 까먹으면서 놀고 있겠지ㅇ?
능력 없는 흙수저 찐은 한국사회 하위 1%인듯
근데 인생은 진짜 성공/실패 이분법으로 나눠지진 않더라고요 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듯이 살다보면 자신만의 능력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항상 힘내세요
저도 그냥 그렇게 믿고있네요.. 솔직히 안그러고선 버틸수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