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양 걍 216이 맞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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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뭐 취약한 파트를 잡고 가겠다거나 아니면 좀 쉬어주겠다거나 변칙적으로 가실 예정이신가요..?
아니 평가원 이 새끼들은..
쯧.
물론 나 작수 현장에서 문학 저거 하나 틀림 ㅅㅂ
ㄱㅁㄱㅁㄱㅁㄱㅁㄱㅁ
ㄱㅁ
무조건 시제에서 날리는게 맞는거같음..
겸양이 맞다 아니다는 애초에 좀 애매할 여지가 있음
그냥 확실한걸로 날리는게 옳은 태도
평가원 오류 무서워서 해설지를 안만드는거 짜치네 걍 공개했으면 이런일도 없는데
"미궁의 문"
해설지를 안만들진 않아요. 공개를 안할뿐이지
감상미만잡아닙니까
어차피 시제풀이 = 자랑스럽다 틀림 아닌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