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제발 수능도 한 87 88정도만 나왔으면
-
요즘 아는 동생 6
윤사 질문 답해주는데 정말 엄청난 보람을 느껴 .. 진짜 가르치는 직업 해야하나봐
-
이번주까지만 한다고 2주전에ㅜ말했는데… 11월 입대라 11월은 좀 놀고싶었는데ㅜ어캄...
-
컷이 두렵다...
-
[2024년 기출 선별] 구성 : 문제지 + 빠른정답 + 해설지 내용 : 10모,...
-
번호에따른 난도의미가 퇴색된 요새지만 그래도
-
진짜 왜틀렸지 이게 다 지문을 읽으면서 반응하지 못하는 탓이야
-
나이사~~ 점수 아슬아슬 했는데 다행
-
요즘은 연옌에 관심없는듯
-
1문제 풀고.. 4
오르비.. 또 한문제.. 오르비.. 저녁엔 공부 집중해야지..
-
오르비 테 기준 5
알려줄사람?
-
지금은 원>>투임? 나때는 투>>통곡의벽>>원이었는데 서울대 투과목 폐지가 그렇게 크나
-
추천글로 올려주실수 있나요? 부탁합나다
-
영어 실모 추천 3
영어 3을 목표로 하는 최저러인데 ebs 봉투모의고사 시즌1은 풀었는데 이번...
-
지우개 , 수정테이프,컴싸 이런거 책상에 못넣나요 작년에 휴지는 제 외투에...
-
질문받아요 6
1시간 쉬러 나왔어요...!
-
이감은 매번 2등급대 나오는데 상상은..점수편차가 너무 커서요 지문을 날린것도...
-
28 29 30 중에서 1개 맞거나 다 틀리거나 하는데 기출 한번 돌렸는데 어려운...
-
ㅠㅠ 또 나만 어렵지..
법대는 노무사 루트 탈텐데
헉.. 그런거임? 그럼 변호사는 어케되는거죠
서연고 진학 후 로스쿨
헉... 역시 전 불가능한 꿈이었군요...
초등학생때 처음 작가라는 꿈을 꿨는데
가족들은 넌 글을 못 쓰니까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
돌고돌아 저는 비록 공동작가지만 제 필명으로 작품을 내서 데뷔했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해서 목표는 명문대 철학이나 심리,인문 계열 학과 중 가고 싶습니다 여전히 꿈은 작가이고요
결론은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거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그리고 남들의 말이 실제 님 미래,님 존재 자체를 결정할 순 없어요
누군가가 저보고 넌 한국인이 아니야 미국에서 살아 라고 말한다고 제가 정말 외국인이고 미국에서 살아야하는게 아니듯이요..이해하기 쉬우라고 예시를 유치하게 들었는데 남들이 안돼/넌 이거를 해 라고 말하더라도 그 말로 꺾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꿈 목표 이런거를 설정할땐 흔들리지 말고 본인 소신껏 가세요! 응원합니다
우후후 그래서 지금 저는 포스트닥터하면서 화가하면서 시인하는게 꿈이랍니다
인권변호사 -> 대통령 루트가 좋긴함
절대 시계를 선물받아서는 안돼......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