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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아리따우신 여성을 봤습니다. 내일도 본다면 연락처라도묻고자 하는데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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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황분들 22
이런 것도 술술 푸시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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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일을 맞추시면 24
소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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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스 살충제 가지러가는 사이에 사라짐 ㅅㅂ 얘네 두마리씩 한쌍으로 다녀서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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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당했어요.ㅜ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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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쓰레기같은 국어 모의고사 다시는 마주치고 싶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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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공부 겁나하네 10
또 나만 진짠줄 알고 공부 안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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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선물 받음 10
원장쌤이 주심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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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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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제 현재 A의 위치 어떻게 구함? 대충 파란색 표시한데에 현재 A위치 있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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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고자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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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1실모가 적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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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6
술이 물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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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해라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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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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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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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원대 교재 싹다 6만원이 넘어감 ㅋㅋㅋ 절판된지 얼마되지도 않음
법대는 노무사 루트 탈텐데
헉.. 그런거임? 그럼 변호사는 어케되는거죠
서연고 진학 후 로스쿨
헉... 역시 전 불가능한 꿈이었군요...
초등학생때 처음 작가라는 꿈을 꿨는데
가족들은 넌 글을 못 쓰니까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
돌고돌아 저는 비록 공동작가지만 제 필명으로 작품을 내서 데뷔했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해서 목표는 명문대 철학이나 심리,인문 계열 학과 중 가고 싶습니다 여전히 꿈은 작가이고요
결론은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거 그냥 무시해버리세요
그리고 남들의 말이 실제 님 미래,님 존재 자체를 결정할 순 없어요
누군가가 저보고 넌 한국인이 아니야 미국에서 살아 라고 말한다고 제가 정말 외국인이고 미국에서 살아야하는게 아니듯이요..이해하기 쉬우라고 예시를 유치하게 들었는데 남들이 안돼/넌 이거를 해 라고 말하더라도 그 말로 꺾이진 않으셨으면 합니다.
앞으로의 꿈 목표 이런거를 설정할땐 흔들리지 말고 본인 소신껏 가세요! 응원합니다
우후후 그래서 지금 저는 포스트닥터하면서 화가하면서 시인하는게 꿈이랍니다
인권변호사 -> 대통령 루트가 좋긴함
절대 시계를 선물받아서는 안돼......
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