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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감 6-6풀때 저렇게 필기하면서 풀었는데 다들 정보량 많은지문/낯선 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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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테달고 기분이 좋아진 연고대 3회합격자 연상논술입니다. (연경영 연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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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수능도 한 87 88정도만 나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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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는 동생 6
윤사 질문 답해주는데 정말 엄청난 보람을 느껴 .. 진짜 가르치는 직업 해야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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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까지만 한다고 2주전에ㅜ말했는데… 11월 입대라 11월은 좀 놀고싶었는데ㅜ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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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글로 올려주실수 있나요? 부탁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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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기출 선별] 구성 : 문제지 + 빠른정답 + 해설지 내용 : 10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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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에따른 난도의미가 퇴색된 요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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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틀렸지 이게 다 지문을 읽으면서 반응하지 못하는 탓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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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사~~ 점수 아슬아슬 했는데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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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연옌에 관심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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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문제 풀고.. 4
오르비.. 또 한문제.. 오르비.. 저녁엔 공부 집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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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테 기준 5
알려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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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원>>투임? 나때는 투>>통곡의벽>>원이었는데 서울대 투과목 폐지가 그렇게 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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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모 추천 4
영어 3을 목표로 하는 최저러인데 ebs 봉투모의고사 시즌1은 풀었는데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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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소하지만 10000덕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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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 , 수정테이프,컴싸 이런거 책상에 못넣나요 작년에 휴지는 제 외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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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요 6
1시간 쉬러 나왔어요...!
논란있기엔 고졸부모님을 둔 수험생들이 대체로 공감할 내용임
그런가... 근데 매번 혼나면 시작은 분명 "니 인생은 니가 사는거야" 로 시작하는데 끝이 "엄마랑 아빠는 다 너 잘 되라고 하는 거야" 인게 킹받아서 즉흥적으로 적은거에 가까워서 글에 사사로운 분노가 들어갔을까 두려움
근데 문외한인 분야에 대해서 지나친 참견이 기분 나쁠 순 있어도 전반적인 태도나 삶에 관한 내용으로 하는 충고는 수용하는 태도를 취하는게 좋다고 생각함.....
그건 진짜 말그대로 잘되라고 하는 말이니까....
해보지도 않는 공부 언급하고
이상한 공부법 강요하면서
(특히 암기로 공부가 해결된다 봄)
들들 볶는 게 최악의 케이스인듯
교과서에 다 답이있다~ 이말이야!
나때는 수학의정석만 찢어질때까지 풀었어~
맞음 암기 + 학원빨이면 뭐든 다 해결될줄 알고 30만원짜리 학원 하나 보내면서 수학 1등급 맞아오면 왜 1등급에서 성장을 못하냐고 꼽줌
지금은 그 마음 돌려서 학원끊고 혼자 공부하게 된것도 어찌보면 기적인듯, 물론 수학 원툴에서 더 균형있어져서 성적은 더 잘나옴 :)
이건 진짜로 최악이네요
아빠가 연봉 1억 찍었다고 가족들한테 자랑했을 때
"왜 1억에서 3억까지 못 올라가는건가요?"
이러는건데
그거때문에 1학년때 성적을 버려서 수학이 1인데 평균이 4죠 히히
당연한거아님? 예체능하는 친구 있는데 서로 전공 잘 알지도 못하지만 네가 훨씬 열심히 산다, 넌 ㄹㅇ성공할거다 이렇게 말하면서 지내는데..
나중에 누가 나에게 조언만 해주었다면..하는 후회만 안하면 괜찮습니다
이미 저희학교 미술쌤이 싫어하는데 왜 공대를 가냐고 조언해주십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