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진 길을 가려 하지 않는 모든 이들에게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지겹도록 많이 들어왔다.
정해진 길을 가라. 안정된 길을 가라. 확신된 길을 가라.
하지만 우리는 죽어도 그런 일은 못한다.
dna가 우리 길을 가르키고 있다.
그렇지만 마음을 다잡고 갈려고 해도,
항상 주변인들이 하는 소리에 또 힘없이 무너지고 만다.
우리 절대 포기는 하지 말자.
포기해서 나이들어서 후회 하는 것보단,
욕먹으면서 우리 길을 개척하는 것도 나름 인생의 재미잖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투스 손경호 선생님 연구실입니다. 손경호 선생님께서는 2022 수능...
-
[무료배포] 손경호 모의고사를 PDF로 배포합니다. 4
안녕하세요. 이투스 손경호 선생님 연구실입니다. 오르비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
안녕하세요. 이투스 손경호 강사입니다. 오늘 15일 2022 수능의 가장 큰...
-
[생2오류] 세계적 석학 2분의 의견을 공유합니다. 3
안녕하세요. 이투스 손경호 강사입니다. 어제 12월 10일에는 생2 20번 문항에...
-
[생2오류] 이재명 후보에게 직접 얘기해주세요. 149
안녕하세요. 이투스에서 생명과학을 강의하는 손경호 강사입니다. 수능 생2 오류와...
-
생2 20번 오류 이의신청 심사 결과 및 개인 견해 15
반갑습니다. 이투스에서 생명과학을 강의하는 손경호입니다. 올해 수능 생2 20번과...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