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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공부 ㅈ도 안하면서 자리만 차지하고 있노 하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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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방학, 연휴동안 학원 안가고 싶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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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파이팅! 1
근데 작년보다 확실히 내가 오르비 덜 들어오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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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곡선과 직선 개념 끝 다들 기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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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뭐 취약한 파트를 잡고 가겠다거나 아니면 좀 쉬어주겠다거나 변칙적으로 가실 예정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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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별로 체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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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할건데 언매해도 괜찮을까요 아님 화작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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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덕 가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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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7
9평은 21틀 96이고 30번은 어찌저찌 맞은 거라..(반만..?) 92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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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둠칫 2
히카리 둠칫둠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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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스 살충제 가지러가는 사이에 사라짐 ㅅㅂ 얘네 두마리씩 한쌍으로 다녀서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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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3
쌈@뽕한 보카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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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듣고있는데 문제 출처들이 사관,경찰,고2,교육청,평가원 전부 혼합돼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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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값 <- 문제 어렵게 만드는 만악의 근원인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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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르비 8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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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인데 이제 수능 디데이가 1년 거의 앞으로 다가와서요, 딱 1년 남게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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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거 1
언매 상상 4-3 87 한수 파이널 2회 88 강X5회 미적 96 분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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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왜안와 7
아니 나 알림 뜨자마자 바로 주문했는데 배송조회도 안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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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복지제도 통계 풀어짐? 47에서 그냥 벽이 느껴짐. 시간이 6~7분 남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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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나서 받아본 카톡 중에 제일 어이 ㄴ 인 거 9
잘 지내? 생각나서… 나는 xx대 다녀 시대단과가는길이었는데패죽일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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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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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수험생이 평가내리거나 그럴 자격은 없긴한데... 진짜 주관적인 견해로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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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어한 거 5
조정식 괜문 믿문 주혜연 ebs 문장 이름 기억 안남 김지영 v단어 v올인원 이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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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면 칼삭에 영정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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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기균인데 11211이면(한국사 3이내라고 가정하고)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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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특 독서 처음~ 이자율 마더텅 독서 압전효과, 양천제 지문 ebs 파이널집 옥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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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킷x 1
몇분 재고 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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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내면 계산미스 늘지 않을까 싶어요. 2의 정수제곱을 잘못 곱할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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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오지훈t 개념완성 다 끝냈고 오지훈 기출은 전에 대기와 해양까지 듣다가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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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많이 차이나나요? 올바원 다 풀고 다음 엔제 사려 하는데 어댑터랑 올바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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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란을샀다면 지금 월즈가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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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도 안 오를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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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재수때됴 그런 꿈은 안꿨는데 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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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실화냐 3
11번부터 막히네 ㅋㅋㅋㅋ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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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이확통은못푸는거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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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Y 2
https://m.dcinside.com/board/triplescosmos/4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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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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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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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갓반고 기준 전교생 300명에 10반 기준 한 반에 폰노이만급 지능을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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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갈갈갈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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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도 만날 친척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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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를 워낙 많이들 쓰니까 현실에서 이야기하다가 에타 이야기가 나와도 이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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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는비밀 ㅎㅎ 근데 전국서바특)잘 풀리긴하는데 계산이 많아서 맨날 2-3개씩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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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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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수2 끝나고 복습할 문제집 하나 사려는데 뭐 사야 되나요? 고3 기출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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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 눈이 그렇다고 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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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3BAmRBhMUuA?si=Qt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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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수상하게 높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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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동기한테 특정당한거 말고는 없네요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