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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출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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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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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원 풀고 있고 설맞이 거의 끝나가는데 마지막으로 한 권 풀려하는데 ㅊㅊ좀 드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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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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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맨날 잠만 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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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도전해 보기 생각보다 쉬운 경우가 많았다 위 문제를 풀며 깨우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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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할 건데 간쓸개 파이널까지 끼는 건 무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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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원래 먹을거였음.. 오늘도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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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다 뭐 하나에 제대로 꽂히면 다른 조건이 안보이거나 0
발문 이상하게 해석해버리고 그럴때 있는데 넓게 보는것도 중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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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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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하면서 어렵게 만들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풀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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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쓸데없이 궁금함 건물이 무너진다고 하면 저층이 생존확률이 높을까 고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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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소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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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이거뭐냐 11
반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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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기분 나아졌던게 논술 뭔가 할만할거같은거였는데 그거 한번 써먹어서 이제 사용할쿠폰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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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코드파트 보는데 2506까지는 실려 있고 9평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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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친구 0
디올에서 즐거운 한가위 되라고 편지 받았네 클라스가 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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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분좋을때는 끝없이좋았다가 안좋을때는 내핵까지 뚫고 내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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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어떤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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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자전 1
홍대 자전으로 실용음악과 갈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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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내일 해야하나 .. 오늘 좀 늦게 등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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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4강까지듣고 국어학원 끊고 다시 제대로 들어보려는데 1강만복습하고 5강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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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에 누가 더 괜찮은가요?? 추천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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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꺾마햄...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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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해서 우울한듯 10
추석에 그냥 학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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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ㅈ 킅 0
데프트...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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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트가 롤드텁 가는게 스토리상 더 재밌었울 거같았는데 라스트 댄스.. 군대갖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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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끝내고 문해전 벅벅 풀어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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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하려 했는데 급 하기 싫어져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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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문학,비문학 가릴거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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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을 애타게 찾고 있습니다 ㅠ 입시할 때 들렸던 포만한에 재학생분들도 많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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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ㅈㄴ 좋다!!!!! 내일 재종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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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과도 잘 어울리는사람 사람을 도우면 자신의 행복이 올라가는사람 없음?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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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해 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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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마다 있는 화장실 칸 널널하게 있어야하고 휴지 좋아야되고 시설좋은 곳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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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랑 비교하면 미적분의 경우 계산이 더 수월했으나 15,29번 수열 문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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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가 vs 엔지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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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SNL 쇼츠로 신동엽 보니까 저런 정상적인 신동엽이 이상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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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교육학과(사범대, 교대) 희망하는데 도서 뭐 읽어야 할까요... 3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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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지금 봤는데 10
저게 뭐죠… 당황스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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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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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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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마시니까 또 집중 잘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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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쓰는 용도 7
걍 지식인으로 쓰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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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끝내고 설맞이도 거의 댜 끝난 상황입니다 문제당 빠르면 2분 길면 25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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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난도 조절 대실패 문법 세 번 째 문제 --> 모두 안골라서 틀림ㅅㅂ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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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에서 한달에 두루말이 2개씩주는데 부족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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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아이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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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쌤 라이브반 듣는데 라이브빈이랑 현강이랑 책이 다른가요? 9평 길라잡이...
전 엄마한테 늦게들어간다고 통보하고 끊음
저도 통금있었는데 허락보다 용서가 쉬웠음 ㅋㅋ
그냥 무시하다보면 포기하겠져
일단 그래도 담판 한번 ㄱㄱ
이거말고도ㅠ성형때문에 담판해야해서 통금은 그냥 무시하면서 살아야할거같은디…
성인돼서 얹혀 사는 이상 명분은 없죠.
그꼴 안 보려고 자취하는 거고
자취허락을 안한다면..?
걍나가는거지
본인이 알바라도 하든가 돈벌어서 해야죠
부모 돈쓰면서 맘대로 하려는걸, 성인된 자식 편드는 사람이 어딨나요
알바마저도 못하게 하면 우쨔죠 ㅠ
겨울에 상하차나 쿠팡이라도 할건데 뭐라하면서 못하게 막을듯 편의점도..
성인인데 안 된다고 안 하시면 나중에 뭐 취업도 안 하시려고요?
부모랑 부딪혀본적이 없어서… 걱정되네요 대립하는게
대립할 자신 없으면 잘 따라야죠 뭐
저는 중딩때부터 새벽까지 디코로 롤하다가 편의점에서만나서 라면먹엇는데 통금그딴거없음
그거야 통금시간 한참 전에 집을 나가서 들어갈 생각을 하지 않으면 저절로 해결이 됩니다
그래도 처음부터 무시 까진 말고… 대화도 좀 해보고 어기는 게 낫다고 봐요
저는 여자긴 한데 통금 엄청 빡셌거든요?
밤새 놀아본 적 당연히 없고 해떨어지면 전화옴.
저도 님처럼 부모님이랑 부딪혀본 적도 잘 없고 말 잘들었었음.
성인 되고 통금을
11시 도착 -> 11시 출발-> 12시 전 도착 -> 막차 끊기기 전에 출발
까지 두달동안 차근차근 뚫었고
재수 끝나면 밤새는 날은 미리 말씀드리기로 타협 봤어요
뭐 걍 잠수타고 무시까라는 친구들이 많긴 했는데 제 성격상 그게 좀 힘들어서 천천히 뚫었음요
알바 못하게 하는 것마저 비슷한데
대신 저는 용돈 많이 받고 과외하긴 했어요
부모님한테 ‘다른 애들은 다‘ 이러면서 가스라이팅함
이러면 친구들이 나 빼고 논다구 …
위험하지 않게 다닐 거고 어디 가는지 정도? 연락하고 하겠다도 걱정 안해도 된다 하니까 점점 설득되더라구여
내 주변엔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