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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부 판매돌파 지구과학 핵심모음자료를 소개합니다. (현재 오르비전자책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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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글 안 읽히는 ㅅㅂ 오늘 독서 문학 기출 다시 보는데 눈에 하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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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등급컷 어디서 봐야할까요 시즌2 1차랑 답지가 다른데 이감에 올라와잇는게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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겠냐? 대한민국 명실상부 최고의 대학 지역거점국립대학 경북대학교인데 다들 대학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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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4점 질문 0
추론부터 막혔는데, 어떤식으로 진행해야 하나요?제가 사진에 적은 최댓값의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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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자 수 많다고 안들어가지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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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외모 평균이상 재미있고 털털하신 여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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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승리 강의를 아수라만 들어서 아직 붙여읽기가 너뮤 힘든데 김승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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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2~낮1에서 오르질 않음 틀리는 영역도 일관성이 없음. 고3때 본 모의고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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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계간지 0
님들 강의도 다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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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이야지각 4
아 늦잠쳐잠 크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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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질 한번 더 3
슬프다…남치니가 연락을 안본다 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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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몇 분 동안 푸는건가요? 한 25분 잡고 풀면 되나요? 그리고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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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는 것이 진짜일까요? 조금 더 넓은 범위에서 말해봅시다. 우리가 느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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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2 내신대비 자료 공유] 고1 국어, 고2 문학, 언매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2025학년도 고1~고2 내신대비를 위해 고1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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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고 저걸 추론하라고?? 해설 볼때마다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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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영탐 노베시절 평균 거의 57312에서 올해 평균 24211인데 … 나 수학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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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님들 미분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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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은 그렇다고 알고있는데 독서도 그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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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을 죽였으니까 킬러지 특수한 도구(삼도극, ..)로 죽였다고 킬러인게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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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작년수능 문학 기출 유네스코로 보는데 가지가 담을넘을때 문제가 적절한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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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기출 어려운거만 싹 해얘되나 아직 스텝투 이렇게 갈라져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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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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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등분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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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없어서 ebs국어 실모사려하는데 퀄 많이 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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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웨이에서 한국전자인증에서 인증서 내라는데, 발급하려고 들어가니 돈 내라고 하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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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0
님들 성탄제 맨마지막 연 길이 돌아가는 사슴이라고 되어잇잔아여 김승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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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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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각각 자료가 서바 해설관련해서 서바 해설된 프린트 자체가 배부되나요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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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인서울은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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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재원생들 파이널 얼마에 사셧나용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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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3회 답지 0
강k 3회 답지 받을수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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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훌쩍빌런 4
환절기라 훌쩍대는건 나도 어느정도 그러니까 이해할려고 해도 10연발 연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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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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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의여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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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도 없는 나라 제품을 왜 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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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 14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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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야겠다 8
집에잇으니깐 자꾸 딴짓하게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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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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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미친 독서실 관리자야 지금 밖이 30돈데 변기에 엉따를 틀어놓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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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비독원 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문학은 기출 안 본 지 꽤 되어서 다시 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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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6모 88 (현장 x) 9모 96 그 전까진 아무것도 안하다가 8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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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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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전선면의 기울기는 전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ㅜㅜ 11
질문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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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왜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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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교육청 언매는 다 맞거나 1개 틀리고 사설 모고는 계속 2~3개씩 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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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잠깐 내신기간에 학원 근무할 당시 여자쌤들은 교무실에서 다 죽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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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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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2점 문학 -5점 언매 -2점 91점. 문학 34번은 소거법으로 겨우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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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줄거리,전문 봤는데도 효과 못봤다고 그러는거임? 국어 못하는 입장에서...
자취방에는 부모님 안 데려오기/전 독립한다고 나온 것도 커서 알바하면서 우선 하고 싶은거 찾으면서 지낸다고 둘러대기/수능 다가올때일수록 아무렇지 않게 포커페이스 유지(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수능얘기 일절 안 하고 그냥 일상 이야기만 했습니다)/수능 본거 나중에 밝힐때가 된다면 성적표 나오고 진지하게 해보시는 거 추천합니다!
섹스중독자님 답변 감사합니다! 수능 성적표 보여드리고 부모님 반응이 어떠셨나요?
저는 그때 당시 성적표는 안 보여드렸고...!
무작정 독립한다고 집 나와서 알바를 하는 모습이
부모님 눈에 좋지 않게 보이셨어요! 그래서 부모님이 먼저 연말에 너 앞으로 뭐하고 살거냐 해서, 수능 이야기가 오갔고 방황아닌 방황을 하다 돌고돌아 지원을 받고 올해 수능을 보게 된거라 성적표를 단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어요
근데 대학 진학을 저희 부모님께선 반대하셨는데 진솔한 마음과 진지한 태도로 설득이 됐거든요 작성자님도 수능 성적을 잘 받으셔서 진솔하게 말씀 드리고 내가 이런 노력을 했다고 말하면 부모님 마음은 움직이실 확률이 좀 있더라고요.! 우선 올해 한방에 가는 걸 목표로 해보고-> 안되면 몰래하시고 결과 보여드리면서 말씀 해보셔요! 아직 시간 많이 남았어요
정성어린 답변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밑 댓 보니까 기숙사도 몰래 하기에 좋은 점 많아요!
(대학 기숙사는 외부인 출입 금지 핑계 대면서 부모님을 들여보낼 일을 안 만들면 되고..물론 방학 중엔 본가에 가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본가 가셔서도 요즘 스카들은 다 사물함 있어서 거기에 수능 관련 교재는 숨겨두면 되고/요즘 대학생들도 스카 가는 일 많으니까 자연스럽게 스카에서 시간 보내시면 되고..뭐 기숙사에서 해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요 혼자 살면서 무휴반함
다 자취가 전제조건이네요 ㅜㅜ 긱사 살면서 해야겟어요...
네 그게 아니면 사실 대학생이 매일 스카가고 이러면 의심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