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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틴 듀 355 한 캔 쌔빔 ㅇㅇ 오토캐드 지옥주 1/7 강행 각이다 제발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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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헤헤 기엽다 4
하루에 하나씩 아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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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생 여러분들 힘내시고 다들 수능 잘쳐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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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일단 언매부터 힘 줄 것 같아서 문학에서 이미 털리고 비문학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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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시대 다녀왔는데 첫주차만 갔음 수업 스타일 안 맞는 것 같아서 그만두려하는데 환불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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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수학실모 1
서바 26 이로운 파이널 이래원파이널4-1 이해원시즌3-1,3-2 좀 자제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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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글 머임? 2
메인글 전에 다른 이야기도 있었음? 여러분들 예상 어쩌구 하길래 . . . 궁그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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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똑땅해 ㅜ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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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무슨 줄이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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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형 어케함.. 1
진짜어렵네 안 보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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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2
국어 전에 옆자리 분한테 평상시에 다리 떠시면 오늘만 자제해달라는 내용의 포스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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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계산이 의도인 문제 만나면 팍팍 꺾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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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실력 많이 오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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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궁금하네... 22 23 24 수능 다 현장 1등급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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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학년도만 해도 생명 1컷이 42였는데 왜 24학년도엔 47로 오르고 6모는 48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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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헌 판단—>과잉 금지원칙을 준수했다 이렇게 판단하면 안되는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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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귀여워 1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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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ㅡ 간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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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치는게 쉽지않음 걍 현상유지만이라도 했으면. 국어 럭키펀치로 1맞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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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중인 친구통해 입수완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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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7시 30분 기상에 성공해서 감사합니다 오늘 푼 실모에서 실수를 별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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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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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잘못됐어 3
이상한 것들이 몇개 껴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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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군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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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여성이 저정도면 선방한거라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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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진짜 넘 속상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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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1번이였는데 답지풀이4줄이여서죽을까고민햇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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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오르비 보다보니까 무조건 인서울 가겠다는 마인드가 컸는데 하다보니 점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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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모 난이도가 9모보다 평이한거 같은데 어떻게 지구 10모 1컷이 44고 9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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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론 스듀면 (그당시에 스듀 있었으니까) 1타 대성이면 2타 메가면 1~2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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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능 스타일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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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 1등(자공)고 모고 성적 40~50 2등 일반고 70~85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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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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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일단 대부분 문제를 딱 안떠오르면 걍 무지성 체육함 근데 답은 또 맞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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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백분위 99이상 ㄱㄴ?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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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678 한정으로 볼 때요. 시즌 4는 개 빡세긴 했는데 빡모, 킬캠, 설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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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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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훨씬끼끗하고 풀이훨씬짧을때 화가존나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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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활동으로응원하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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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 질문좀요ㅠㅠ 27
이 제시문 명목론 실제론 구분이 안됨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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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하니까 원점수는 오르는데 실질 백분위는 그대로임 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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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50 50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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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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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더여ㅡㅓ렵나요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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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빌런들아 4
국어때만은..제발 숨죽여다오...ㅠ 영어시간엔 신나게 다리떨어도 되니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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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율상 영어2=수학3 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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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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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중에 약간 찐따팸이라 해야되나 도태남 한 10명끼리 몰려다니는 애들 있는데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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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학 몇개랑 사회 몇개 유력한거 보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브레턴우즈라니
저희 집도 비슷한데요
다 각자의 사정이 있고 살아온 환경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남을 이해할 수 없는거죠
그냥 그 사람 삶에서 그 선택이 최선이라는 것만 인정하면 돼요
그럼 조금 이해가 됩니다
님 집은 왜 그랬죠?
저는 뭐 할머니 성격이 유별나셔서 이혼 한 번 겪고 재혼해서도 좀 안 고쳐지셔서 ••• 머 그런 스토리입니다
아 대략 이해되네요 자세히 말 안해도 와일드 하신가요? 다혈질? 아님 다른 유별남?
다혈질이요 !! 넵 비슷한 상황이었습니다 저두 재수 중에 돌아가셨구 (딱 9평때쯤) 님처럼 올지 안 올지 다퉛어요 ㅎㅎ 너무 의미부여하지 마시고 걍 저 사람 인생에서 최선인갑다 ㅇㅇ 하고 넘어가시길 추천드려요 !!
아 님 어머니께서도 그러셨구나 저희 집은 안 올려면 오지 말라 한 거 같던데. 님 식구네는 오라 하셨구나 그래도
님은 힘들진 않으세요? 여기다 관련글 썼지만 너무 갑작스레 가셔서… 저희 사촌들도 잠도 잘 못 자고 힘들어 하더라고요
님 어머니도 마찬가지로 안 왔군요
헉 저는 그래두 .. 1-2년동안 아프셨었어서 ㅠㅠ 그렇다고 뭐 갑작스럽지 않지는 않았구용 … 한 3주 정도 힘들다가 오히려 할아버지 생각하면서 힘내야지 하고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납골당 가보니까 막 의대 합격증 올려두고 엄마 꿈 이뤘다고 하는 그런 가족도 봐서ㅠㅠ 나도 공부 열심히 해서 할아버지께 부끄럽지 않아야지 했던거 같아요..! 저도 글쓴이님 덕에 그때 생각하면서 요즘 정신 못 차렸는데 좀 정신이 차려지네요 감사해요
글쓴이님도 이 상황을 동력으로 삼으셔서 이겨내시길 바라요
아 네넵 저희 할머니는 원인불명이세요 님도 정신 차리시길
그냥 어른들일은 어른들한테 맡기는게 편함
그래도 우리 엄마는 할머니 마지막 길이고 영영 못 보는데 이거라도 오는게 낫지 않나 싶긴 했음
엄마한테 오지않을거냐 여쭈었는데 약간 울먹이긴 하던데 안 온다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