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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매우 포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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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긴바지를 8
착용 쌀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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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x항개수 이거 교과서엔 없는 내용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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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엔 둘 차이 별로 없는 줄 알았는데 그립 두께가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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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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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이정도면 사교육판에서 참강사임 내 구 담임들보다 좋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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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걸러야돼 말아야돼... 반면 상상 8 9 10에는 이감 B도 있어서 이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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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이랑 비교했을때 3등급이면 표준점수 똑같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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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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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x 2컷~2컷+8정도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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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가서 침 맞으면 도움 좀 되나요?? 고개 조금만 숙이고 있어도 땡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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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동성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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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백분위 100을 받고 국어과외를 하고싶다 2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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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오늘 하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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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눈시울이 순수의 얼음꽃, 승천한 눈물들이 다시 땅 위에 떨구이는 백설을 담고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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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려고 책 펴도 힘들었던 일들이 계속 생각나고 집중할 수가 없음
뭘로 에피다셨나요?
고2 3월 교육청으로 달았어요
화이팅인것이에요
오랜만입니다 선생님두 화이팅이에요 :)
수능날 가채점하는게 좋니요? 3수는안할예정입니다 할 시간은 과탐빼고는 날것같긴한데 그냥 망해도 수능성적나올때까지는 잘봤다는 망상속에 즐겁게 웃으면서 놀고싶어어요
최저 있는 전형 쓰신거 아니면 안해도 상관없는데 뭔가 더 이상 매달리기 싫으면 그냥 가채점표 작성하는 것도 괜찮다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 가채점을 하는 이유는 그냥 결과 빨리 윤곽이라도 잡고 훌훌 털어버리려는 게 큰 것 같아요
오 감사합니다
국어 성적 많이 올렸고 성과도 나오는데
뭔가 수능날 잘보는게 상상이 안되네요
가장 큰이유가 실수때문인거같아요
평가원을 보든 사설을 보든 실수땜에 날리는게 많아서... 물론 실수도 실력이니 잡아볼려고 노력할려하는데 무슨공부를 해야할지도 잘모르겠네요 실모벅벅이나 할까 싶습니다...
음...어떻게 실수를 하게 되었는지 한 번 생각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수능 전까지 실모를 풀면서 한 실수들을 정리해보세요
물리학1 잘하시나요?
못합니다 22수능 3-4문제인가 일자로 찍어서 2나왔네요
물리 질문할라했는딩..저에겐 갠적으로 과목 중에서 과탐이 가장 어려운 것 같네요ㅠ
수학 2의 벽을 깨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뭘까요
기출, N제 도장깨기 아닐까 싶습니다 사고과정 중 어디서 막혔는지 점검하고 이걸 극복하기 위해 다음부터 이런 조건이 보이면 이렇게 생각해보자!라고 스스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무조건 많이 풀기보단 깊게 생각하며 취약점을 좀 더 살펴보라는 말씀으로 이해해도 괜찮을까요?
이 시기에 어디에 방점을 두어야 하냐 물으신다면 후자가 맞는 것 같습니다. 실모 돌리면서 문제 풀 때 사고의 흐름이 어디서 막히는 지 고민해보세요
감사합니다 ㅎㅎ 무지성 엔제 벅벅중이었는데 조언 따라보겠습니다!넵 그렇다고 많이 풀지 말란 소리는 아니니 최대한 많이 도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