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추석 연휴, 더 위중한 이웃 위해 응급실 양보하는 시민의식 절실"
2024-09-16 14:22:07 원문 2024-09-12 10:36 조회수 6,178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의료대란의 고비가 될 수 있는 명절을 앞두고 "많은 병원이 문을 닫는 추석 연휴는 나보다 더 위중한 이웃을 위해 응급실과 상급병원을 양보하는 시민의식이 절실하다"며 국민들의 배려를 호소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의료 종합상황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정부의 의료개혁 추진으로 전공의가 병원을 떠나며 국민들의 우려가 날로 커지는 최근의 의료 상황에 대해 "남아 계신 분들 상당수가 피로를 호소하고 계시고, 어렵지 않다면 거짓말"이라면서도 "그러나 일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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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식중요하죠..
의사가 없는데 위중도를 따질 수 있나..
내가 아프다는데 다른 사람들 알빠노? ㅋㅋ
이건 좀
이게 사람임 ㅇㅇ 내가 아파서 응급실 가고픈데 아.. 맞다 총리가 가지 말라했지 이러고 안갈 사람이 있겠음?
이제는 시민의식을 바꾸려하네...
갑자기 머리가 아픈데 이게 뇌출혈인지 단순 두통인지 구분할 수 있으면,
갑자기 가슴 중앙 통증 왔는데 그게 급성 심장마비증상인지 단순 식도염인지 구분할 수 있으면
개개인이 의사 하고있겠지 중증 전조증상인지 경증인지는 보건복지부 공무꾼 나으리, 대령통, 총리 나으리가 결정해주시나
ㄹㅇ ㅋㅋ
걸어서 응급실에 갈 수 있을 정도면 외래 진료를 보러 가는 게 의료대란이고 뭐고 맞는 거 아니냐?
응급이 뭔지 모름?
평상시에 동네 의원,병원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무가내로 응급실 밀고 들어가서 드러눕고 깽판치는게 문제인거지
연휴기간같이 동네 병,의원 갈 수 없는 상황에 중증 전조증상일 수 도 있으니 자기가 평소보다 더 비싼돈 내고 응급실 가서 검사 받아보겠다는걸 시민의식 운운하고 의료 지식도 없는 정치꾼,공무꾼 나부랭이주제에 경증이니 가지마쇼 하는게 정상임?
그리고 언제 봤다고 초면부터 반말질임 ㅋ
그래 꼭 너는 응급한 상황에 응급실 못 가서 제때 치료 못 받길 바란다
왜 응급실 의사들이 전부 사표내고 응급실 도망가는지 , 왜 응급실에서 환자 안받으려 하는지 전혀 모르면서 시민의식이나 운운하는 인간이 왜 절단사고 당한 환자가 전국 응급실에 전화 돌려서 90KM 떨어진 곳에서 응급치료 받는지, 하혈 하는 산모가 왜 응급실 75곳이나 뺑뺑이 돌다가 6시간만에 겨우 치료받았는지 알 리가 있나
아만보가 딱 너한테 해당되는 얘기네 모르면 찾아볼 생각을 해야지 뇌피셜이나 떠들고있으면 쓰나
그래 꼭 찰과상 환자한테 밀려서 장기돌출시에 치료 지연되길 바란다
시프트업아 모르면 입이라도 다물고있자
연세냥 사망
사유: 응급실 양보
대윤카 덕택에 전세계 최고의 의료선진국에서 하루 아침에 응급실도 양보해야 되는 나라가 됐노ㅋㅋㅋㅋ
니들은 양보해라 ㅋㅋㅋㅋ
어떻게 일국의 국무총리가 하는 말이 “아파도 참아라” ㅋㅋㅋ
윤석열보다 이 인간이 더 싫어
전국민 의사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