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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혼주선은 어디든 하면 좋겠는데 검증드립이좀 졸부같다했더니 갑자기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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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최근에 어쩌다가 알게 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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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메추 해드려요 30
맛있는 저메추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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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르비호감도조사 27
나싫으면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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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야광?시계랑 텀블러, 평소에 먹던 약 챙겨가리고 들었는데 그 이외에 다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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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서바 푸니? 16
와 물먹다 체할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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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조사투표,,, 15
오르비에서 보보봇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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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 어쩌구하는 얘 10
왜 튀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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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내 대학 관련 옷이나 뱃지 이런거 절대로 티 안내고 관독 다녔음 입고댕기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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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 너무 갔네ㅋㅋ 9모 사문이 어떻길래 노베가 2일 공부해서 만점이냐ㅋㅋ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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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안나온다고 본 작품 싹 다 출제되는 마이너스감각인데 10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 김종길 성탄제 조지훈 화체개현 이건진짜안나올거같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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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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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출제 찌라시? 10
개인적으로는, 사회 파트 출제의 경우 경제보단 법이 확률이 높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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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알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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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문황들 나한테 질문좀 11
부족한거 있나 점검하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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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x<=3일 때 x^2-2x+5 범위를 못 구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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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발 탈출하게해주세요
글을 좀 이상하게 쓰긴했는데
고민이 있는데 이걸 말해서 같이 해결할 사람이 없음..
말하면 안 될 사안이라..(싸운 친구들 사이에서 일어난 일
옯에 이야기 ㄱㄱ
옯에 ㄱㄱ
이건 또 애매한게 너무 개인적인 일+오르비에 올릴만한 일이 아님..
먼데요
좀 비유하자면 소개팅녀한테 보낼 사진을
잘생기게 나온거 but 키 작게나옴
못생기게 나온거 but 키 크게나옴
중에 고민하는? 느낌임
그건 가능세계에 없음..ㅠㅡㅠ
저한테 말해주센
말하기가 애매해요 ㅠㅡㅠ 위에 댓글들이 제 상황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