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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수있는문제가 꽤 많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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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ㅈ되는거라 하더라도 걍 문제 외우고 뒷과목 시간 남으면 마킹할수 있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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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쯤에 100일 전으로 돌려보내주고 열심히 하라 그러던데.. 돌려보내줄때가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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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 사고 싶다 8
현재로서 구매가능한 레어는 괴산군 레어뿐.. 괴산군 잘 몰라요.. 안 땡겨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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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당 3개씩이라 할 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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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죽을만큼이라고는 안할게요 저보다 열심히 하신분도 많겠지만…. 1등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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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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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대학 뱃지 가격 10
수능 응시료 + 대학 원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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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시나요 6
현재 시각 11월 10일 오전 1시 49분... 수능 디데이 D-4 수능까지 94시간 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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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 한걸까...? 부등식을 대하는 태도를 알려주려고 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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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아빠가 태워다주셨는데 이번 년도에는 불가피하게도 태워다 줄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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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는 올해부터 영어 2등급도 연세대문과도 괜찮다는거임 13
특히 국어잘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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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자신감이 7
ㅣ진짜 중요한가보네요… 윤도영쌤도 그렇게 말씀하시고 저희 학원쌤도 똑같이 말씀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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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이 공감ㄹㅇ 10
2,3점짜리 이항정리에서 식 2개면 식은땀남 27번 막히면 살자마려움 4점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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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미적 전범위 개념학습(미친개념 찍먹하고 예제+연습문제 공책에다 풂) 끝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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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일주일에 국어 실모 3개 이상 풀면 대평가원 논리에 반역을 든 허수취급 받음 지금은 반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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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면 슬슬 등장할 글들입니다 1)문과로 돌려서라도 높은대학 가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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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공끝 5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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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세뇌 시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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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삼각함수 덧셈정리 문제는 수능에 잘 안 나오나? 7
최근 미적기출들에서 삼각함수 덧셈정리문제는 잘 못 본 거 같은데 그냥 범위가 많은데...
논리 하나면 가능합니다
수강생이신가요?
허경영같음 ㅋㅋ
누군지 알댓다
그렇게 푸는게 맞냐랑 별개로 지문안보고 푸는게 가능하긴함 저도 시간부족하면 종종 그랬어요ㅋㅋ
ㅇㅈ 동네 학원에서 저런 풀이 가스라이팅 해서 끊고 심멘들음
김승리쌤도 비슷한 방식 아니신가?
아 ㄹㅇ?
시 같은건 20초안에 대충읽고
문제의 선지를 통해 시 이해하라고 하심
김승리 쌤 본인 피셜
시는 그냥 안 읽고 문제만 보고 풀어도 다 맞더라
뭐지 비슷한 논리인건가
전 문학은 지문 끝까지 안 읽고 선지 읽으면서 약간 그런 식으로 풀긴 해요
선지 읽으면서 지문 보신다는건가요? 그러면
1. 선지를 기준으로 문학을 보시는건가요? 선지 내용이 다 맞는게 아니고 그 중 틀린 내용도 있을텐데 어떻게 보시는건가요?
2. 지문에 해당하는 단독문제가 없는 경우엔 어떻게 하시나요?
3. 소설의 경우 내용일치를 묻는 경우엔 발췌독 하시나요 다 읽으시나요?(근데 이게 발췌독이 되나?)
보통 보기문제 선지랑 결합해서 보는 편이고 항상 발췌독 하진 않아요
선지가 중심은 아니고 보조자료처럼 쓰는 느낌이요
그리고 제가 깜빡 말은 안 했는데 소설은 풀로 읽어요
그럼
1. 소설도 읽으시기 전에 보기랑 선지 보고 들어가시나요?
2. 국어 누구 들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문학이면 보기는 무조건 보고 들어가고 선지는 참고하는 편이되 항상까진 아닌 것 같아요
국어는 그냥 독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