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4~5등급 이하는 고1 교육청을 풀어라
1. 난이도 조절에 쓰이는 여러가지 장치들은 눈을 현혹한다.
2. 기본기가 단단하지 않다면 1에 현혹된다.
3. 사고의 흐름을 간결하게, 그래서 기본기를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고1 교육청이다.
4. 최근 3~5개년 퀄리티는 상당히 나오는 편
5. 물론 고3 평가원 구성이 아닌 점은 아쉽지만, 감안하고 풀고, 언매 선택자의 경우 화작 10문항 - 15분, 화작 선택자의 경우 언매 5문항 - 7.5분 계산하여 실전 연습하고 오답한다.
6. 체력을 많이 쓰지 않아도 되므로 가급적 매일 연습한다.
7. 덤으로, 고1, 고2 교육청이 수능에 비공식적으로 연계 된다.
수시의 영향으로 수능 이해도 자체가 내려와 있고
최저 등급 위주의 전략이나
입시에서 전반적인 피지컬이 많이 내려 온 느낌이네요.
최상위권은 고일대로 고였는데 공부도 양극화의 연속이군요.
아직 기출을 제대로 분석하지 못했다면 당연히 기출이 우선인데
실전 연습도 필요한 시점이라서 모의고사 형태로 기출 연습하기에 체급이 맞지 않을 거에요.
이럴 때는 최근 3~5개년 고1 교육청이 많이 도움 될 거에요
소재적으로나 실력적으로나 공부에 대한 지속력 측면 모두에서.
물론 수능까지 계속해서 풀어 갈 부분은 아니구요.
시간을 내어 칼럼과 유튜브 영상에서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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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면 ㅇㄷ
아예 국어 쌩노베는 뭐부터 시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