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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순댓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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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맞 하나 포함해서 8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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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함수 수열파트가 수2에비해 너무 어렵게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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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7
감정이 고양되네요 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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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정도는 큐브 청정물이었군 … https://orbi.kr/00069722125#c_6975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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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시발점 들을땐 내용 너무 많고 이거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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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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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단한 문제인데 답 뭐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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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3일전이 연대 1차 발표였는데 당연히 떨어졌을거라 생각하고 수업중에 걍 태블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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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자야지 4
30분뒤에 깨워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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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당국이 재정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용근로소득에도 건강보험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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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식단시작 4
우둔살먹고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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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에 끝내고 내일부턴 진짜 일찍일어나고 열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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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때 22 28은 일단 제끼는데요, 시간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어떤걸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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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따ㅎ 6
셀프요아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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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작년투과목이되는거같음 이대로 유입 없이 계속 빠지기만하면 난이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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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 갑은 ~ 상해를 입힌 혐의로 (ㄴ)재판에 넘겨졌다 . 여기서 ㄴ단계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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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몇 번을 읽어봐도 수특 연계가 된 가 지문만 이해가 되고 나 지문은 이해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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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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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학년도 수능에 나온 무영탑을 풀어봤는데 궁금한 게 주만이 아사달을 사모하고,...
실모의 목적이 수능 때 이상한 문제를 처음 봐도 두려움을 느끼지 않기 위함이라서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아요
그럼 어떤 유형의 문제를 봤을때 이렇게 해야겠다 싶은 행동강령을 따로 정리하고 싶다면 그냥 기출이든 ebs든 문제를 풀면서 바로 정리하는 식으류 가면 될까요?
그렇게는 상관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