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그읽그풀로 연습하면 이해 안되면 못 넘어가는 습관 생겼기도 하고 선지가 빠르게 판단이 안되서 고칠려고 구조독해를 가르쳐주시는 선생님으로 넘어갔음. 밸런스가 잘 잡혔었음. 근데 이제 구조독해만 할려고 하고 글 자체를 이해하는 능력이 떨어졌는데... 와 이걸 앞으로 또 어떻게 고쳐나가지...? 근데 수능이 한 달이나 남았으니 그 안에 빠르게 고쳐야겠다.젭알 수능 때는 어디로든지 치우쳐지지 않았으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