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이 시간에도 사람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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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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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논붙여줘 0
하 입실까지 1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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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언90 미66 생81 지 나락 11점에 영어 4인데 어느 대학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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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좋은 책인데 가격이슈로인해… 하나만 초이스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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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딴거 없어요 왜냐하면 저는 올해 6모 하나만 집모로 쳐봤기 때문이죠 그 뒤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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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자랑이란건 4
배를 스스로 갈라서 내장을 보여주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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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터진 42 1등급 나오고 40점 표본 부족으로 10.xx후 백분위 터진 39 2등급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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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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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이 겁나 많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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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때 영대비학원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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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낮은과에서 복전하며 삶이 많이 힘들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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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보다 한 두 개 2 뜨고 미적 99 100이 더 많네 왜 그런 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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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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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하기 전에 1
사탐런 할건데 사탐 개념이라도 끝내 놓을까요? 3월 입대 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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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내내 물지 붙잡고 공부했는데 수능때 문제 하나에 말려서 탐구만 백분위 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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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기실해 독서에 내신 범위 들어가는 지문이 있어서 듣고 싶은데 기실해 언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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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대가고싶다 2
그러나 남자라서 ㄴ하나가 더 붙어이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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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백분위 99가 왜케많지 ㅈㄴ위축됨 그거보다가 오르비 들어왓는데 수학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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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98 95면 연고 라인에서 탐망/잘 중 어디에 속하나요? 이 라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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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1컷 2
93이 1등급 뜰 확률 0에 가깝겠죠…화작 1이 안 뜨면 토요일 논술 최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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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적으로... 삼수 해보니까 사수도 하고싶네요 올해 안끝내면 초장수생 루트 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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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가고싶다 14
땀에젖은옷킁카킁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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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고문 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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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는 ㄹㅇ재밌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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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노래방 갔는데 아예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맘놓고 애니오프닝 몇곡 조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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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 깨질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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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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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국 0
근데 궁금한 게 있는데 약대 나와서 취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약국 차려놓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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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기만질ㅇㅈ 7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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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수험표 1
컬러로만 뽑아야 하나요? 흑백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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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이거지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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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가고싶다고만 올렸더니 먼... 단체로 조롱에 어이가 없내요 찡찡거려서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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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ㅈㅅ 연고서성한중경 컴공이나 공대 희망하는데 물지 -> 지구사문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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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인증 8
3강도 들으려했으니 81분이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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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드방송보기 2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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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민상담 0
현역때 물1 지1을 선택한 학생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탐구는 45 42로 나쁘지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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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하시는 분들 말고) 과탐 원과목 선택 고민 되시는 분들 하던 과목 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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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3
치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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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88 확통94 기하91 예상 절망회로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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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한김에 영어독해문제집 풀어보고싶은데 어떤강의가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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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환 언매 0
들어보신분 있나요? 방학때 현강 들어볼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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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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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디갓어 불금이라고 즐기고 있나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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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종합 "국민 인하 숭실" 중에서 뭐가 제일 높고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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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를 안사서 그런데 혹시 서강대 다군 자전 점수컷이 어떻게 되는지 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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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 암기 팁 2
인지 심리학 입문, 장기기억(부호화) 내용 중 *정교화는 입력 자극에 부가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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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고 앉아있기만 해서 그런가진짜 지금 시발 죽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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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 분위기 보니 컷이 46이면 1이 너무 적고 45라면 은근 많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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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사탐 3
재수 예정인데 사탐런해야될지 고민입니다. 목표는 서성한 이상의 공대입니다. 이번수능...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