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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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자전 선배가 다른 과 진입하고도 잘 챙겨주시나요 다른 일반 학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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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가 좀 털어야지 받을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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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씩 태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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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1페이지 이러면 어떨 거 같음? 갑자기 궁금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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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안 들어옴 0
기균 같은 곳에서 점공 절반 들어왔는데 나머지는 허수라고 보면 됨? 근데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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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논 개박긴했지만 10만원은 받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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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수학과,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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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여자 3
서바 60분컷내는 여자가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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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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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함 6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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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문 안 해 3
카악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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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5학번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1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SNULife 오픈챗 준비팀입니다. 서울대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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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3
수학95 과탐 98 이라 평균 96.5나오는데 이거 전액 장학금 받을 수 잇는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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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 실패인가 ㅅㅂ 순위 언제까지 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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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고똑같이했는데수능은왜2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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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아니면 세지 하고 싶은데 1. 지구 베이스 있음. 2. 타임어택 극혐함(생1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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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종은 자퇴여고딩과 연애를 할수있는 기회의 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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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는 스탠다드킥하고 심찬우 운문만 심찬우 산문은 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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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강의가 더 맞는 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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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회로 돌릴까…?? 대부분 다 스나고 내앞에 쫄튀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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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4등급은 노베 문해원 들어야 하나요? 아니면 그냥 문해원 들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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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반수 4
고대 기계에서 수시 재도전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이번에 서울대 기계 일반전형 1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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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은 믿어도 됨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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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으니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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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아니면 경험못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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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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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는 나빠요 0
누군가는 그 대학이 정말 꿈에 그리던 대학일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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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닉들이 남들한텐 안한 비밀얘기 자주 해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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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선택과목으로 물화생했고, 이 중 물리 생명이 1등급 나와서 수능 선택과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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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해여 2
잡담태그 잘 달아요 ㅠ 팔로워 한 명이 빠져서 테가 사라졌는데 허전해서리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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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독선 5
은 능력이 있는 사람일지라도 파멸에 이르게 만듭니다 제갈각보다 못한주제에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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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인서울 위주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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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에서 현t 말고 수학기출강의 어떤분이 좋을까요??? 3
어떤분이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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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랭 솔랭 상관없음 여긴 롤도 잘할거 같아... 일단 나는 에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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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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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면서 타이머 힐끗거리고 내가 남들보다 시간대비 괜찮은 효율을 뽑아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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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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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수학 1
고2 모고 기준 4등급대인데 개념부터 다시 돌릴 때 듣기 좋은 강사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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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ㅂㅅ임? 2
병먹금을 누구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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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을 커하를 찍었는데도 밖에 나가기가 싫고 같이 술마시자는 친구들의 연락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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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삼수면 애기다 애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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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보다 내용적으로 깊고 아주넓은공부를 하는게 이제 늙어서 뇌가감당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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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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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봤네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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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58939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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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11명 모집했고 경쟁률은 4.07:1이였어요 올해 9명 모집이고 경쟁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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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반수에 실패한 남학생입니당 원래는 작년에 수학과외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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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경영 2
655.초 가능할까요? 외대경영루트점공계산경제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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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심하긴 한가봐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