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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아줄사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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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구매 완료 3
왜인지 쿠팡쿠폰이 있어서 무료로 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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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지 한국사 6시간의 기적 권용기 한국사 컴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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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실시간으로 확인하다니! 우효~ 쵸럭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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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존나어렵게나올거라생각함 Imf가아니라 97년 아시아 금융위기로 나올듯 참고로 상당히 빡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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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발문이 잘 이해가 안가는데 힌트 쫌만 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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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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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이 시점인 열차는 없는데 그럼 어디로 가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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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안에 다 푸는게 가능은 한가요? 6평 9평 11인데 2~3문제씩 못 풀고 시간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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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훨씬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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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세요.. 7차까진 풀었고 이제 한 개만 더 풀 수 있는데 그 뒤 회차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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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지금 묻냐는 말은 하지말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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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은 나오는게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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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사람은 ㄹㅇ 뽀록으로 대학 왔다는 생각 듦 난 걍 평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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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날 캐리어 0
학교 기숙사에서 바로 가서 그런데 캐리어 들고가도 댐? ㅠ 안에 전자기기 잇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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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모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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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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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 못풀고갑니다 할당량만 정해서 그것만 다 하고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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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러다 한국 망한다”…사람도 돈도 미국으로 대탈출, 무슨 일 2
막대한 상속·증여세 부담에 부자들도 韓탈출하고 美로 연준 금리인하∙연말연시 기대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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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만 잘보는 사람이 있긴 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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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p 3
내가 intp라서 감히 일반화를 조금 해 보자면, intp가 게으른 건 맞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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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고 3등급이고 원래 이명학쌤 커리 타려다가 일리는 다 들었는데 신택스 감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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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모는 쉬우니까 스킵하고 작년꺼부터만 한번 풀어보면 되려나 근데 실모 쌓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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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품하는데 3
수술부위 땡겨서 아프네 내일모래 퇴원인데 이 상태면 어떡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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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출 3점문항중에 구에 사영 내리는 문제가 있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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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헉 나 경제 망친다고 저격인가”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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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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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되게 어려운 것도 1컷 45잡는 애들인데 1컷이 37이라네요~ 대가리 깨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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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45점 후우우우..! 월화수는 적중예감 싹 다시 돌아보면서 틀린곳이나 틀린유형 챙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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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풀고 들어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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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버릴만함 0
동아시아사보다 응시자수가 적음 막연한 도형포비아 때문에 수2때 배운 미적분이 더 친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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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튕김,,이거 왜이럼 M1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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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내기에 너무쉽게내거나 너무어렵게 내거나 둘중하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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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개념 한 번씩은 다 되어있는 상태였는데 d-50일부터 놀다가 이제다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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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우면 무슨 의미가 있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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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라 들었을때 솔직히 강의력 탑급이라 생각하는데 특히 문학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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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개같다 ㅅㅂ 부모님이 친척들한테 다 말했나봄 왜 말하냐고 진짜 내가 뭔 서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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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 수 영 99 100 1일때 삼룡의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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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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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등급대로 성적 가져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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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런거 대비안해 관동별곡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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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턴 교수 찌라시 ㄹㅇ이면 IMF 지문 나올 확률 높을 듯 9
브레턴우즈 보완책이기도 하고 평가원이 좋아하는 경제학자 => 케인스가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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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거국만이라도 가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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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좋네요 이빨만 안뽑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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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만 한해서 올해가 훨씬 어려운듯... 2년전에 비해 알코올로인한 능지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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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3모까지 할 것들 커리 한 번만 봐주세요! 10
몇 년만에 군대에서 수능 준비 하려는데 내년 3모까지 할 것들 짜봤습니다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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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부터 지금까지 연계공부는 1도없이 오로지 피지컬로만 밀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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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두부 하나로 경쟁자 제거할 수 있나요?
문과 처우가 왜 꽝임??
협문은 꽝 맞다고 생각
근데 그건 한국만 그런 게 아닌 것 같은..
우활도 우활할샤
하방이 일단 없고..
물가 차이 고려해도
문과 엘리트 직종 중 하나인
변호사 급여도 거의 영미권 선진국들 1/2 내지 1/3 수준이고..
사실 잘 나가는 변호사면 대형 로펌의 기업 변호사들인데 시장 규모 차이를 생각하면 그게 당연하긴 합니다. 아무래도 탑펌들이, 그 내부에서도 소수가 독식하는 구조인 게 당연하죠. 선진국들은 그 수가 조금 더 많아서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변호사라는 게 라이센스가 필요하다는 특수성이 있어서 그렇지 전 평범한 변호사가 “전문직“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이유만으로 평범한 공학 석사보다 돈을 한참 많이 받아야 할 만큼 가치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국이 최대의 법률 시장이라고들 하더라고요.
시장 규모 차이에 의한 필연적인 현상이겠죠.
변호사 임금 격차라고 한다면 오히려 미국이 더 심할 것이고..
우리나라든 미국이든 윗 짤처럼 물가랑 변수들 통제하면
사실상 실질적인 일반 문과 직종 현실은
어딜 가나 별 다를 것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금전적 측면 외에도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대학의 학부에서 수학한다면
다방면으로 기회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문제는 영어일텐데,
영어의 경우 요구 성적도 이미 상회하게 받아 놓았고,
언어의 장벽도 저에게는 크지 않긴 해서
고려 중에 있습니다.
돈 많으면 일본치대가서 아예 눌러앉는것도 방법임 유급률이나 고시통과율 체크하다보면 갈곳이 별로 안남지만
아님 호주 간호대 갔다가 의대로 편입하는것도 있고 언어장벽 넘어설 의지만 있다면야
영어는 저한테는 큰 문제가 안되긴 함….
근데 저는 의치대는 생각이 없음 천성 문과라
가면 과학 과목들이랑 특히 화학 F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