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편이 윤석열 같으면 좋겠다
이게 무슨 말이지?ㅋㅋ
식당에서 어떤 여자분이 내 남편은 윤석열 같은 스타일이었으면 좋겠다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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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남았는데 그래도 수능은 쳐야하지 않겠어요?
멍청해서 바람피워도 몰랐으면 좋겠다.
돈은 많아서 그냥 등골 쪽쪽 빨아먹으면서 남은 인생 평하게 보내고싶다.
귀가 얇아서 가스라이팅작 한번 해놓고 내 마음대로 이 집안을 움직이고싶다
말 잘 듣는 남편?
퐁퐁??ㅋㅋ
돈과 권력을 가졌어도 멍청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