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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영수 정신없이 판다고 한지, 세지를 시작한지 3일 됐습니다. 10월 15일쯤에...
앞에 독서 뭐있는지 한번 확인 ㄱㄱ
ㄹㅇㅋㅋ
아 ㅋㅋ
게다가 6모면 수험생들 실력 무르익기 전이라,,,
현장에서 안보면 못느낌
보통 다 감안하고 생각하는편인데
11%면 미토콘드리아 윗급이란건데 그정돈 아무리 생각해도 아니었던거같아서요
pcr이랑 엮여있는 세트로 알고잇엇는데 아녓네
일단 이중차 풀시간 남기는것도 어려웠고
답 1번이라 찍맞도 안됨
찍맞안되는게 ㅈㄴ 큰듯?
ㅇㅇ 앞에 두개 보니깐 이해됨요
미토도 답 1번아녓나
확실히 1번배치하면 정답률 떨궈지긴하는듯요
다른지문도 어려움+ 보기문제 겉보기난이도 시도도 안해본사람 꽤 있을꺼같아요 ㅋㅋ
보기문제 겉보기론 ㄹㅇ 사람하나 죽일거같더만 내용일치더라고요 ㅋㅋ
전 개어려웠는데
어려운걸 부정하는게 아니라 10퍼 20퍼 30퍼 3개가 나올정돈가 싶어서요
제가 지문을 덩어리로 안 보는 편이여서 좀 쉽게 느껴진거같기도 하고요.. 스노 콜레라 이야기하는거 볼때는 좀 당황하긴했어요.. 이걸 뭐 연속된 흐름속의 무언가로 생각했으면 바로 삼천포로 가긴 했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