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큰 오해를 받았다...
어제 정신병 터져서 아빠한테 못하겠다고 질질 짜다가 혼났는데
그대로 2시간 울고 푹 잤는데 2시간 지각;;;
집에서 나 재수 안 하려고 마음먹은 줄 알고 장문메시지 보내고 학원 안 가도 괜찮으니 엄마가 갈까? 이러고
아 그냥 잠든건데
하.........
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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