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100 1 50 50
이었으면 좋겠다
ㅈㅅㅎㄴㄷ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배고픈데 6
배아파
-
오 좀 충격인데 9
국어 + 영어 + 한국사 + 탐탐 틀린 개수 < 수학 틀린개수 에잇시팔
-
더프 14번 ㄴ 선지 10
20 찍맞이라 50이긴한데 ㄴ선지 판의 이동속도 일정 조건도 없고 평균...
-
나도 수학100점이 받고싶었다
-
3번에 왜 4가 아니라 3이에요..? 아무리봐도 모르겠는데 진지하게 이번 독서중에...
-
피곤하군 9
일찍 자야지
-
배빵빵.,, 8
행부기커졋어..
-
1. 제가 국어, 영어 지문을 읽을 때 입을 뻐끔뻐끔 하면서 읽는 버릇이 있는데,...
-
실력이 오르고 있는 게 맞는지를 확인할 수가 없네요..
-
그녀가 보고싶어서.
-
의머 6
의머..
-
솔직하게 올해 6평 기준 백분위 눌러주시면 됩니다
-
닥 후?
-
오늘 성적표 나눠줌..
-
드릴 수2 뭐냐 7
갑자기 대가리를 확 깨버리네...어렵다 ㄷㄷ
-
D-377 공부 6
-
그녀에게 들리게.
-
121=9 141=33 151=65 181=513 1171=?
-
상상 왔다 5
적중해줘
-
더프 기준 커하
차단
동료들은 인류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가운데, 오직 나만이.. 나를 위해서 싸우고 있었다. 언젠가부터 나는 동료에게 인류를 위해 심장을 바치라고 소리치고 있었다. 그렇게 동료를 속이고, 나를 속이고, 쌓아올린 시체의 산 위에 나는 서 있다.
갈비찜 레시피 같은 건가
양쪽 모두 원하고 있는 거다. 여기서 결판을 짓기를. 인류 대 거인! 누가 살아남고, 누가 죽느냐다!
인터뷰에서 뵙겠습니다
뉴스룸 수능만점자 관능적 차은우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