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한 내 생각
필자가 어떠한 주제에 대해 서술하고자 하는 글을 읽는 것인데, 이때 정보를 핵심을 잡고 컴팩트하게 읽는게 핵심인듯. 셜록홈즈에서 비유된 것처럼 정보의 서랍(표상)을 만들고 그 안에 정보를 분류한다고 해야하나...암튼 정보를 최대한 효율성있고 빠르게, 하지만 정확하게 처리하는게 독서의 본질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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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에는 일어나야 하는데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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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신청했다 2
쎄빠지게 일하고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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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학점 꽤높음 5
2-1 3.5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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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누가여르빈데 11
일단나는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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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글자도 안쓰는중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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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여르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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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 요강. 1
쉬 마려운데 오르비를 놓을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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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2컷일거같은데.. 세종대 말고 국숭이나 동홍 도저히 무리일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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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제스 사가 떡밥 안올렸나 불편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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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여르빈줄 알앗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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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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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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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여르비임? 18
을 머릿속에서 계속 반복중 아니 저새1끼마저? 배신감 개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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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 볼일 없는 명문대생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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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수시 0
전남대 3.84 토목 학종 1차 합격했는데 거의 끝자락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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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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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많늠... 가끔 못 버틸만한 분들도 나옴 그래서 가끔 차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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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전국 26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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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진짜 너무 많아졌네... 쓰던 캐릭터들도 퇴물된거 같고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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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0
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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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모의고사 배틀을 하고 싶다. 오래된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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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 1컷100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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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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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7 인증 11
더 돌리기 싫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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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에서 고대의로 옮긴대...그래서 나도 3수하고싶어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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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 귀엽네 9
사람 자체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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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의 연애들은 그저 좋아하는 감정에 불과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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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거의 심장 멈출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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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패 좆됐다 1
1교시 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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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을 타고나지 못했으면 운동을 해서 몸이라도 만들어야겠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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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1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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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그릇은 너무 작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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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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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일어나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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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나나 어ㅏ쿠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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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하다.. 고대식 681/679/676인데 스모빌 될까요 ㅎ.. 연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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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말이지 하고 들어오신 분들 많으시죠? 물리학은 제가 생각하기에 가장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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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ㅜㅜ 안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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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 성공할 때 6
그 때 인증하고 탈오르비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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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본인데 어떰뇨 12
젤 잘나온 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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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
넷플 재밌는 거 없나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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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메타인가 6
오르비나가잇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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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니? 7
자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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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자꾸 주변에서 훔쳐가서 장난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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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후회 집착물 가능성 높아짐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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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점자 많다던데…하찮은 점수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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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까지도 아버지와 기나긴 이야기를 하고 여기서 남은 고민을 이야기해봅니다.이...
그리고2점짜리를틀린다
!!
기출 벅벅하면 어디서 일치불일치 문제를 낼지 지문 읽으면서 보여서...최근에 2점은 틀린적이 없는듯요
저 어휘 되게 잘 틀림뇨..
어떻게 된 게 정답률 90% 이상을..
이원준 들으면 어휘 틀릴 걱정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