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준비한 올해 수업은 여기까지고요
이 멘트 들으니까 소름이 쫙 끼치네...
진짜 한 분 커리를 이렇게 진득하게 탄 적이 처음이라 그런듯
심지어 마지막엔 정말 좋은 인생조언도 해주셨었던지라
뭔가 감정이 복받치는게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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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들으심
시대 국어 유신쌤
말투가 쭌샘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