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적 100 질받합니다
맨날 질문글만 올리던 저렙노프사단? 이라
질문 받아보는게 버킷리스트였어요
수학 말고 언매 물리 화학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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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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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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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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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일타인거 알고있습니다 미적 4등급 -> 목표는 1등급입니다. 아예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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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했던만큼 열심히해야 할 거 같은데 12월에는 시작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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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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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ㅈㄷ 늦버기 6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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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2번 7
여기서뭐가잘못된거져 글씨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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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어렵네요... 3문제반푼듯 떨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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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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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내로남불 ㅈ되는 새끼들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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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기땐 분명 이야 이게 사회생활이구나 하면서 동아리 학회 레츠고 하면서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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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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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새벽에 6
상하차 뛰러 갑니다 n수 비용벌러.. 주마다 3회지만 그래도 일주일 잘지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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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내가 버리는 거임 ㅅㅂ 한양대에 모든 걸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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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제끼고 2번째 지문 풀었는데 이새끼들 머노?이 생각부터 들었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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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 약대 논술 6
왤케 어렵냐 3문제 중 한 문제밖에 못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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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평생 틀린 채로 살고 남한테 피해주면서 살아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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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1컷 5
아니 근데 왜 다 수학 1컷 88이상ㅇ으로 보는거임 메가만 85~88 아님?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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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의논 5
1번 161/288, 9/170 나오신분있나요
공통 말고 미적분 공부법 알려주세요!
일단 3학년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때 뉴런으로 개념을 한번 돌렸어요. 또 평가원 교육청 기출을 하프모의고사처럼 한 5개년정도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여름방학때부터 실모를 계속 풀기 시작했어요.
아무래도 미적분 만 푸는게 아니고 공통이랑 같이 시험지 운영을 해야되니까 시간연습을 그때부터 계속했습니다. 이걸 하면서 N제도 1권정도 병행하면서 피지컬을 계속 키웠습니다. 9~10월부터는 하루에 1실모 이상씩 꾸준히 하면서 실전감을 끌어올리고 어떤 시험지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게 연습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