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 과목이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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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수능 치면 성적이 자꾸 오른다니까? 이걸 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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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문 잠구고 열쇠챙겨갈생각하니 ㅈㄴ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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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렇게 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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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한번도 안해본 생윤을 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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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이랫는데 끝난직후에는 와시발 이거올릴수잇냐 이래서수능이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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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
세종대 입결 개떡상할듯 뽑는 인원수 ㄹㅈㄷ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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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감 2.5는 서울대 자전 특목이라 ㄱㄴ하긴한데 무슨 정시로는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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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오키나와는 나를 살고 싶게 만들었다 그는 왜 그렇게도 내게 다정했을까 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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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다른 의미로 우와임 아니 어떻게 올린거지 설경 존나높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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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손목발목모가지까지 다 걸고 의대생아님 지인중에 하나 있어서 관련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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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 똥내를 느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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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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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아무리 백날 분석해봐야 예를 들어 진학사에서 지원자 점수 분포가 붕 떠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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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끼보다 더한놈이 나타나니까 약간 반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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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릅해야짇 3
한 28일까지? 원서 쓰기 전에 다시할 듯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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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울식 말고 언양이나 광양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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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의 성의 ㅋㅋㅋㅋㅋㅋ 나 다닐때만해도 한양의는 커녕 시발 정시 한양대만 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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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떡하지 0
호떡먹고싶어서 미칠거같아.. 퇴근까지 6시간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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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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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면그만이야 1
공부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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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1 -> 지1 6
물1생1을 현역수능때 선택했었는데, 물1이 표본이 점점 고여가고 있고 표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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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빵나는 지원자 구조 13
910점대 지원자가 아예 증발해버림 기적적으로 핵빵 바로 앞에서 추합 스탑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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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유지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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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주관과 지식을 갖고 해야 컨설팅 업체들도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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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인스타아이디알려달라보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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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기간 0
다들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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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피말린다 0
제발 좀 붙여주세요.....뼈묻할게요 반수안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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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합 4 장학 되서 독서실비+ 교습비100%인데 식비만 내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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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난 반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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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에 삼수생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현역이들이 삼수생이라고 불편해하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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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하다 11
여르비 인증글에 쪽지보냇다고 하는 얘들중에 진짜 보낸 얘들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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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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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박한거구나 정시가 힘들다 어쩌구 하는거 체감 못햇는데 수시러들 대학 붙고 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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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할까 1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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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친구가없는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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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 영어가 2여도 그렇지 설경도 되는데 이건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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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아 3
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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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야할꺼나 알아둬야 할꺼 있나요? 지금 기본적인 사항들은 다 알고있고요 진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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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천재적일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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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관부 물론 새벽5시반 쯤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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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편의점 없음? ㅠㅠ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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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응용화학과 어떤가요? 신설과라 정보가 미흡해서.. 어렴풋이 듣기론 2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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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내 경북대나 부산내 부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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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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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도 ㅈㄴ많고 아 너무어려움 수능끝나니 댕청해진듯 그냥 땅바닥에 누워서 해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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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알바특 0
마의 시간이 있음 그땐 시간 뒤지게안가다가 그 시간 지나면 개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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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걸어놓는 대학일 뿐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정말가고싶고 붙으면 성불할곳인데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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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0442895/진학사 보세유
저도ㅈ망해서..
햄 성불하신거 축하드림
솔직히 많이 부럽네요
국어 ebs 어떤식으로 공부하심?
문학 ebs는 듄탁해 위주로 현소는 줄거리만 잡고 고전소설 고전시가는 좀 꼼꼼히 보려고 한 편이에요 현대시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거같아서 난해한 작품들만 봄
독서 ebs는 그냥 이원준쌤 익히마 풀면서 피지컬 키우기 + 연계 챙기기 둘 다 따라가려고 했음
국어 자체는 재종에서 김재훈쌤 들으면서 문학 기출 벅벅 하고 독서는 익히마 벅벅 풀고 해설 듣고
다만 제가 작수보다 국어는 제자리긴 함.. 얘는 당일날 운이랑 감이 진짜 많이 따라야 하는 느낌인거같아요
아항 감사합니다 수학은 진짜 안가리고 다 푸신거죠?
안가리고 다 풀려고 노력하긴 했는데
솔직히 제가 하나 우직하게 하는걸 잘 못해서..
브릿지도 하다가 좀 힘들면 안하고 n제도 풀다가 다 못끝내고 그래서 공부량은 남들보다 부족했던거같음
그래도 사실 실력이 점수에 그대로 반영되진 않는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4의규칙정도 n제만 벅벅 풀 수 있어도 수능날 1등급 맞는데 무리가 되는 실력은 아니라고 봄
다만 그 실력이 모의고사에서 그대로 나오는건 아니니까 막판에 그 부분을 좀 더 생각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제 약점을 메우려고 좀 노력한거같음
제가 수열이랑 수2쪽은 자신 있는데 지로함이랑 삼각함수쪽을 못해서 거기서 점수가 많이 나갔거든요
그래서 한완기도 다시 사서 수1쪽 한번 돌리고 싱글커넥션이라고 쉬4급 n제 사서 수1 자신감 좀 챙기고
그런 식으로 공부하고 마침날 수능날에도 저랑 맞는 시험지가 나와줘서 목표한만큼은 본 것 같음..
근데 안가리고 다 푸는건 진짜 중요한듯요
전 솔직히 공통에 합성함수 관련 꼴 나오면 싫어했음
이건 미적에서나 나오는거지 공통에선 안내겠지
그러다가 이번 20번에서 호되게 당했네요;;
가르지 말고 다 풀어야할듯..
저를 보아요
작수3컷 올해99에요
신 꺾 마
꺾마햄은 국어도 실모 양치기함?
작년에 그랬다가 망해서 올해는 기출위주로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