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범위 전과목으로 늘려라
[08:10까지 입실]
- 1교시 국어(언매 화작 문학 독서 전부 통합) (22 이전 시스템으로 복귀) [08:40~10:00]
- 2교시 수학(미적 기하 확통 통합) (21 이전 가형처럼) [10:30~12:10]
[12:10~13:00] 점심시간
- 3교시 영어 (절대평가) [13:10~14:20]
- 4교시 한국사 (절대평가) [14:50~15:20]
- 5교시 과학탐구(물2 15문제/화2 15문제/생2 15문제/지2 15문제) 총 60문제 [15:35~17:05]
[17:05~18:00] 저녁시간
- 6교시 사회탐구(생윤윤사 15문제/한지세지 15문제/동사세사 15문제/경제정법사문 20문제) 총 65문제 [18:10~19:40]
- 7교시 실과정보(기술가정정보) 통합해서 1과목 (절대평가) [19:50~20:20]
- 8교시 음악체육 통합해서 1과목 (절대평가) [20:25~20:55]
- 9교시 제2외국어+한문 1과목 (절대평가) [21:00~21:30]
[21:30~22:00 시험장 정리]
[22:00 귀가]
이렇게 시험치면 유불리 논란 사라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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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밀려쓰기를바랫던.. 이 영광을 e사의 s선생님과 나누고싶네요
아니 10시는 ㅋㅋㅋㅋ
사람죽일일있나
예??
유불리 논란 완전극복시험편의제공 대상자 시간1.7배 하면 못버틸듯
그럼 수능을 밤새가지고 다음날 6시 40분까지 봐야 하잖아ㅋㅋㅋㅋㅋ
으악 내ㅜ집중력
탈진..
네?
10시 귀가 와ㅋ…
ㄹㅇ 가장 공평
이거보고 헬스장등록했다
가오카오도 이거보면 절레절레할듯
탐구가 젤 헬일듯…머리 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