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씹타쿠 혼코노 썰.
낮에 노래방 갔는데 아예 아무도 없는거임,,,
그래서 맘놓고 애니오프닝 몇곡 조짐요
근데 갑자기 옆방에서 킥백 부르기 시작함
목소리도 나랑 비슷해서 깜놀...
이후 둘은 씹덕곡 몇곡더 부르다가 나갔다고 합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진짜공통 4
님들도 작년이 올해보다 어려웠음?
-
대학생신분으로 얼마까지 가능할지 자기 생활비만 벌어도 ㅆㅅㅌㅊ인가
-
아니 미국 대통령 누구 당선된지는 알고있으라고.... 이과라도 알아야돼 이것들아 제친구들 얘기임
-
흡연 말린 버스기사에 '소변 테러'…한문철도 "이런 사건 처음" 5
시내버스에 탑승한 한 남성이 흡연을 제지하는 운전기사에게 소변을 누고 폭행하는...
-
콱)헐 개못해 4
소름돋아
-
정시로 넘어오려 각을 재네요 이게 바로 현여기의 패기인가 흠......
-
한달 넘은듯 유산소 너무 유기했나
-
맞나? 글 읽는속도가 빠른편은 아니긴함
-
아 머리 아파 4
-
ㄹㅇ..
-
아는척좀해봐써여
-
중앙대 미디어나 성대 인문 될까요? 서성한 낮과 비빌 수 있을까요…ㅜㅜ
-
속눈썸 정리 어케해야됨요? 자주 빠져서 눈에 들어가는데 걍 손으로 좀 뽑아도 되나요?
-
공대 아니여도 상관없는데 정말.........서성한 가능할려나요....특히 한양대...
-
이거지 ㅅㅂ 나도 처음에 개쫄았다
-
공복체중 5
나도이제정상인?
-
면접 망함 2
와... 진짜 상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서 ㅠㅜ
-
엔비디아 ㅇㅇ 물론 분할매수로
-
모든 유형을 다 마스터한다 한완기 사면 pt4까지...
-
지2잼씀? 5
낭만있네..
그거 님이었구나
럭키씹덕 개오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