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ㄹㅇ ㅈㄴ 허무함
진심 내가 이렇게 빡통일줄 알았으면
자퇴 안 햇음...
난 적어도 내가 평균 이상일 줄 알았지...
지금 국숭도 기도해야될 판인데
진짜 너무 막막하고 우울하다
지금까지 잃은 걸 생각하면
그냥 아무것도 하기가 싫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속보) 23
-
진짜부정할수없는미남이있음 그냥완벽그자체인
-
연세대, 다음달 8일 수시 논술 ‘추가 시험’ 치른다 19
2025학년도 수시 논술 전형(자연계열) 시험 문제 유출 논란을 겪은 연세대가...
-
너네가 알아야할거나 궁금한건 댓글로 답할게 일단 조건만 전부 나열해봄 1. 걍...
-
Half 복귀 기념 15
작년에 있었던 오르비언들 중에서 내가 기억나는 사람들에게 선착순 10명 5천 덕코...
-
역시 클럽에서 과잠플러팅은 경평 ㅋㅋㅋㅋㅋ
-
난 좆됐습니다.
-
치뱃카뱃이예뻐보이네 13
내놔
-
옯붕이 책상 ㅁㅌㅊ 13
-
학교생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한 번쯤 가보는 거 아니었음?? (진짜 모름)
-
바람소리가 너무 무서운데
-
1스택 적립완료 13
앞으로 몇년이 남았을까나
-
술마셔서 멍청해진 머리 13
스도쿠로 정상화시키는 중
-
1차시험응시자도 응시가능 261명 추가선발
-
그래서 원래 걔가 올라오기로 했는데 걍 내가 가기로 함 성심당 가는김에 친구도 보고 일석이조
-
이 있을까요
-
01년생 ㄷㄷㄷ 존잘+ 의대생 +기피급 생1 저자
03년생??
05고닥교 자퇴햇소요
왜 자퇴하심? 전적대가 맘에 안 들었나요
05 고등학교 자퇴생이에여
그러면 올해 재수째이신가요?
옙
힘내십쇼..
저도 자퇴출신인데 재수때 님정도 성적이였나..
현실이 너무 차갑더라고요..
님 몇 수 째 세요...? 자퇴할 때 서성한 밑으론 안 가겟단 굳은 의지엿는데 이럴줄 알앗으면 인문계 고등학교 졸업장이나 딸 걸 그랬어요ㅠㅠ
올해가 3수인데 국어 역대 최악으로 말아먹고 건동홍 떠서 ㅈ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