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옛날글 들어가보면
뭔가 신기하면서도
프로필 들어가보면 다 탈퇴한 사람들일때
왜인지 모를 슬픔이 느껴짐 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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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 다했으니 이제진짜 슬슬 갈때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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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백 100이 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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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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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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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수능도 끝난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25 수능의 여운이 끝나지는 않았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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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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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안 이랬는데 너무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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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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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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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고 2주정도되는데 다들 지금시기 뭐하심? 정시 배치 분석함? 6
?머해야하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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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무휴반,휴반 아그들아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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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문학은 난해하고 낯선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쉬운이유가 선지가 ㅈ밥이여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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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똑같이 학원에서 썩는 10수생활을 이어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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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당했어요 5
어제의 내가 오늘의 나에4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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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인 입결은 그래도 국민대,세종대,인하대,숙대보단 높고 홍익, 숭실이랑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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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8/6/3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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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한 번쯤은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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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헛 .. 방금 14년도 글 보고왔는데 그때도 활동중이셨겠네요
불로불사랑 비슷한 느낌인거 같음
소중한 사람들을 떠나보내는..
괜히 지금은 이 사람들 뭐하고있을까 궁금함
이런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