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계가 의료에 대해 무지한 이유
https://youtu.be/RNQiNR9jlmI?si=PFdHgLpeNfNCGQTU
박형욱 단국대 교수님 영상을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됨.
(예방의학과 전문의 & 사시패스 변호사)
한동훈이 의료에 대해 "I don't care" 라고 하는것도 같은 맥락임.
의사 할거면 법과 제도에 기대지말고 그냥 자기 술기와 능력에 기대셈.
소송에 얽히기 쉬운일은 그냥 하지 마셈.
법은 의사에게 앞으로도 무지할거고 적대적일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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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물체 사이에 용수철 놔두고 압축시켜 정지시킨다음에 가만히 놔두면 양옆으로 같은...
이런거보면 의사출신들이 법조계도 맡아야 한다고 봄...애초에 지능부터가 비교가 안되는데 의사가 왜 법조인한테 져야라는건지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