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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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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메타가 온다 6
약대 to 거론할 성적도 안 되는 범부라 우럿써 전 한약대도 간당간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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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도가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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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김범준t들을려했는데 우진이 커리큘럼보니깐 뉴런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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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stem,비 메디컬 학과라 미국으로 이민 가는 건 좀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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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킥 10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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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성적 맞춰서 가는 거 아님? 서성한 중경외시 못 가서 이대가고 지방대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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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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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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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여중여고 나와서 여대 가고싶었는데(갑자기 남자있으면 불편할거같아서) 서울여대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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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 소리 듣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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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난 수학과고 수학만 했음 그러니까 전전 물리, 컴공 컴퓨터 암것도 모름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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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동에 가까운 시위행태'를 보고 그 수준을 비판해야지 '공학전환 반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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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직접 찾아봤는데 성균관대만 못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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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1로 서울과기대 못가나요? 화미생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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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아님? 그쪽 애들이 데시벨이 커서 두드려져 보이는거지 조용히 학교 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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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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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공대 / 중간 공대 / 낮은 공대 에 뭐가 있는지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 학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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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현강 들으면 보통 그 선생님의 컨텐츠만 따라가도 벅찬가요?? 아니면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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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에 미쳐있을때 대학 라인잡기 술게임을 한 적 있음 7
고속성장 켜놓고 상대방이 아무 백분위를 부르면 내가 대학 라인을 잡는거임 고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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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마셍스미마셍다이죠뷰다이죠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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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수능 가형 치는 응시생 vs 25 수능 미적 선택자 평균 실력표본 누가 더 높나요? 4
전자는 20수능 미적응시생들 평균 수학실력 후자는 25수능 미적 선택자들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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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 12
뀨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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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vs 과탐 4
수학 과탐 머가 더 어려운가. 투표좀 부탁드립니다 수학 백분위 98 vs 과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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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도 안된다니 퇴물 다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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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나 팔취함 8
나 뭐 잘못햇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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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몸무게 줄어드는게 굉장히 직관적으로 보이고 감정변화 이런 것도 잘 보여서 기분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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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강 조정식이랑 김지영 들었는데 성적보면 안맞는거 같아서 다른분 추천좀 메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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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을 듣는건 개허수짓이 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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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공부시간 1
지구과학 만점까지 공부시간(베이스 있음) 경제 노배에서 만점까지 공부시간 사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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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대 가고 싶은데 불가능 한가요..? 그리고 현실적인 라인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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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보다 국민이나 세종 가는게 나아요? 공대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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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100>통100>가96>통96>가92>통합92>통88>가88>통84>가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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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울림이 있네요 요약) 지금은 수능이 전부같이 느껴질 수도 있다 그치만 장수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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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2 4
드릴드2 드릴3+4 모든문제있는거임 3,4 선별해서 드릴드2만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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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엠알 마킹때 컴싸 반만 채워져있어도 인식됨? 갑자기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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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때보다 국수영 원점수가 10점~20점 떨어져서 자신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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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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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재밌으면 안되는데 김준 강의력이 개미침 김준 때문에 물리 할지 화학할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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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은 전형으로 대학 갈 수 있을까요? 그나더나 요즘 입덧이 심한데 어떻게 하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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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삼수망쳐서 사반수 고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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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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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비 약수 텔그 고속 기준으로 몇 되는것 같은데 이게 될 성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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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수능 가형 96점받기 vs 25 미적 92점받기 11
뭐가 더 어렵다고 생각하시나요 예를들어 4등급수준에서 시작하는 학생 a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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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검은색후드분 때문에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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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카페가서 음료 50퍼 할인 받고 CGV가서 영화티켓이랑 콤보 50퍼 할인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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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 stu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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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너무 고통스러움 내신 벼락치기하느라 웹툰이랑 애니랑 만화랑 다 못봄ㅠㅠ
고수
글마다 잘 읽히고 안읽히는글이 있는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지문의 주제에 따라 달라진다는 말씀인가요?
주제도 그렇고 전개 방식도 영향을 좀 받습니다..
저도 인문철학이 더 쉽고 과학은 어렵다고 느꼈는데, 오히려 이런 경우엔 흔히 말하는 스키마, 즉 배경지식에서 한발짝 멀어지는 자세로 공부했습니다
평가원은 언제나 지문 내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만 물어보니, 오히려 밖의 것을 갖고 들어오면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급함을 내려 놓고 지문을 차근차근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나와 맞지 않는 주제가 나와 주저하는 자세를 고치자면 평가원의 유사 기출을 많이 보는 게 궁극적인 해결책입니다. 익숙해지면 대응하는 자세가 달라집니다
전개 방식에 대한 대처도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평가원이 사용하는 템플릿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 유명한 헤겔의 변증법 지문도 오히려 뜯어보면 친절하기 그지없는 글입니다. 적어도 22수능 이후의 평가원 지문들에서 사용된 방법을 여러번 반복해서 보는 것이 가장 보장된 방법입니다.
위에서 반복해서 공부하라는 말만 해서 이게 뭐야..라고 혹여 생각되시더라도, 수능 국어의 해법은 마치 우리가 밥을 먹는 행위와 비슷합니다. 젓가락을 들어서 손가락을 움직어 반찬을 집는 모든 단계의 행위를 하나하나 분해해서 행동하지 않는 것처럼, 국어도 가랑비에 옷 젖듯이 공부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시간부족 어떻게 하셨나요?
지문에 투자하는 시간을 늘리고, 문제의 선지에서 허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향으로 공부했습니다 보통은 지문을 빨리 치고 들어가야지! 하고 생각하고는 하는데 오히려 반대로 가야 맞다고 봅니다
오 김동욱 선생님과 비슷하군요
감사합니다
화작 40 45번 2개 빨리 푸는 꿀팁 잇나여
45번은 5번선지부터 풀면 빨리 풀리는 경우가 있고, 40번은 그냥 눈을 빨리 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요즘은 화작에서 요행 부리다가 틀리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저는 15분으로 시간을 늘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