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 파이널 때 유기하면 나중에 후회함
ㄹㅇ
제가 그랬거든요
수능 날 이렇게 뒤통수를 쳐맞을 줄은...
단어 좀 꾸준히 외울 걸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왜 화나지? 진정한 나의 성적 취향을 알아버린건가
-
손 11
-
다들 잘자 10
-
딴짓 하다가 다 놓쳤군
-
같이 긁었는데 여드름이 시원하게 긁혀오면 기분째짐
-
800은 들 줄 알았는데
-
아 내일은 8시전에 일어나야서 광화문가야됨.. 싫다
-
놀아야되는데 잘시간이 어딨음;;
-
걍 죽을게
-
본인한테 그런일이 생기면 매우 슬플듯
-
하 젠장
-
ㅇㅈ 7
-
사람들이 적절히 못 볼만한 타이밍이 꾸준히 연구해서 칼삭하기
-
아유…힘들어 8
집안일은 역시 힘들군..
-
독서론 바로 다음에도 박는구나 싶었어요
-
여자들은 보통 같은여자를 무시하거나 그러진 아늘것같은데. . . ㅠㅠ
-
게이력 ㅁㅌㅊ?
-
와 개 무섭네 7
무슨 모밴이 30초도 안 돼서 좋아요가 5개가 박히냐
-
안올라가뇨
공부안하면서 감독해로 교육청 평가원 대충 80후반 90초반 진동하다가 수능때 80점..
혹시 저 염탐하셨나요....정곡을 찔려서 눈물이 다 나네
ㄹㅇ 이게 맞음요 아오 눈물이 앞을 가린다
연세의 꿈을 꾸었습니다...
대 고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 족 고 대
ㄹㅇ 9모, 10모 만점 이였는데 좀 대충했더니 87점 받음 ㅋㅋㅋ
9모 95 -> 수능 83
눈물이 앞을 가린다
영어가 정말...올리기도 쉽지만 내려가기도 쉬운 과목인 것 같아요
절평이라며 절평이라며
1등급 10퍼대를 내놓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