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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울룰루 ㅋㅋㅋㅋ 너는 이름이 뭐니? 서그럭서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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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현강 0
올해 고2입니다 국어 현강을 신청해서 김승리, 강민철을 들을 수 있는데 내일까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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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죠 정말 잘 가르치시는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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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칸수 5
보통 어느조합으로 넣나요? 재수 안한다고 마음먹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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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가 유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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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가 적폐인게 0
애초에 학교마다 당연히 상위권 비율도 다른데 그러면 1등급따기의 난이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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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본 사람들 자기 점수 투표 ㄱㄱ 1컷 44 ㄹㅇ 가능한건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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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이 국수 2컷 / 영어 2 / 사회 탐구 평백 96 (하나는 94,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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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해야할 지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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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디올러 S (디올 Science, 디올 소통 계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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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지게쌓였다 처음보는 광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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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이하면 내가 이김 70이하면 좀 기분별로지만 돈을 얻고 70초과면 돈을 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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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해는 문과 변표 영향 크게 안 받는거 아님뇨? 1
작년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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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 전자책(pdf) 수요 조사 요청드립니다. 6
안녕하세요. 저는 영포자 지도 전문 강사 겸, 문법&구문독해 지도 전문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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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작년까지만해도 메가 2타였는데 올해 무슨 일이 일어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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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all2등급 3
몇년을 해야 all1등급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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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대각이 상태에서 점 D를 점 C로 원을 타고 쭈욱 보내면2. 접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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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면접 MMI 분석] 한림대 의대 면접 - 입체적 해석과 윤리적 딜레마 대응이 중요 0
안녕하세요, 의대 MMI 면접 전문 의대합격 LTP 입니다. 오늘은 정석적인 M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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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1 2
얘도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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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강자가 더 많을 텐데 수강후기 개수 차이 어떻게 난거지? 두배 차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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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간도 부족하고 복기할때 답이 다 기억나서 가채점표를 항상 못쓰는데요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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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기 싫네 0
물리1 공책 만들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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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면 이때만큼 표본이 맑았던 적이 없는데 23부터 고이기 시작하더니 25는..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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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진 가격 0
시대인재북스에서 팔던데 얼마였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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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물투 이정도 난이도에 48이면 꿀과목이라 생각해요.. 3
화투는 억까가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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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3
진학사랑 고속이랑 표점 똑같이 넣고 봤는데 진학사에서는 6칸 뜨는 게 왜 고속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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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난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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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목은 어그로임 이번 수능 영어 85점 (듣기 -3)입니다 (6월 8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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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똫게 할 거임? 주민등록번호까지 바꿨던 상태라 님은 아예 몰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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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하게 세상 떠나는게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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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었던 전공으로 들으면서 원전공은 교양처럼 넣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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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주뒤면 미적 진도를 나갑니다. 미적은 아예 노베입니다 미적분 배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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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까지 3명정도 같이 가려하는데 총 인원 몇명인지 아시는분 안내문에 안쓰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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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동코를 바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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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푸는데도 뇌 터짛거같아요 이거 문제만 ㅈㄴㅈㄴ풀면 극복 될까요..? 경우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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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글들을 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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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2 미1 88 백분위 97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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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아닙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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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 야스오랑 딜량 3배차인데 짐....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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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사람들은 다들 돈이 많은 게 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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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인데 이거 어케 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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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 에서 지구 사탐 으로 할려는데 추천좀요 친구가 사문 추천해서 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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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르 0
피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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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놀 먹고 전기장판에 몸 녹이니까 몸살 싹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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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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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틀 96은 97프로에 표점 135정도 뜨려나
님????????????????????????
잠옷바람으로 쫓겨나서 넘 추워요 ㅠㅠ
?
노콘의 결과입니다 아버지
와 닉보고 첨보는분이라 더 놀람
첨 보는 분인거랑 놀라는 거랑 뭔 상관이지.. ㅠ
드립일거라생각했죠
헉
미친 ㅋㅋㅋ
드립이길 빌겠습니다..
저도 그랬으면 좋겟네요…
ㅋㅋ
개멋있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줠라웃기노
좋아하는 인강강사랑 축구선수 빨리
이지영 무드릭
강민철과 호날두
ㅈㄴ골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있네
어...
캬
근황좀
지갑을 못 가지고 나와서 딱히 갈데가 없어서 일단 지금 근처 놀이터 벤치에 앉아있어요.. 근데 외투도 없어서 없어서 너무 춥네요 덜덜 떨고 있어요
지갑은 안챙기고 휴대폰은 챙기다니...
핸드폰은 챙기가 아니라 손에 들고잇엇음 ..
ㄷㄷ
화끈하네..
ㄷㄷ
님아..
메가패스 듣나요?
인강 안들어오 왜요ㅠ
카운터펀치
님아...
오우... 이건 아버지 충격 적잖으시겠는데요...
제가 제 자식한테 저런 소리 들었으면 진지하게 인생 절반 이상이 부정당하는 느낌 들었을듯
네 ㅣ 님들 반응 보니까 아버지 말대로 걍 전 글른 인간이 맞는거같네요 ㅜ
선넘었슈
네 근데 저도 나름 부모님 기대랑 지원해주신 거에 부응하려고 노력랫는데 능력이 안따라주는걸 어떡해요
안그래도 속상한데 계속 뭐라 하시니까.. 저도 순간 그동안의 노력이 부정당한 것 같아서 울컥했네요
저는 그거는 부모님잘못이라고 생각함
최소한 능력이 안되는건 자기가 어쩔수가없는건데
열심히안했다면 모르겠지만
열심히해도 안나오면 어쩔수없는거임
그걸가지고 넌뭐가 잘못된거냐 하면
그건 부모님이 잘못하신거죠
말 막 뱉노
반성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네요…
아버님 슬프시겠다
님 빨리 사과 드려야할듯 연 끊겨요 그러다
이걸 또 글 싸지르는 수준 ㅋㅋ
인생이 디씨네ㅋㅋㅋㅋㅋ
라는 소설이랍니다 어떠신가요 여러분
이 상황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는 2가지겠네요.
1. 싹싹 빌어서 다시 집으로 돌아간다
or
2. 일용직이라도 어떻게든 찾아서 살아간다.
고3이면 18년, 재수생이면 19년 살았을 터인데, 18~19년 살았으면 최소한 어떤 말을 하고 난 뒤 결과가 대충 나오지 않겠어요? 100%는 알 수 없어도.
수능점수가 안나온다고 그런말을 들은건가요
평소에 부모님이랑 사이가 별로 안 좋으셨나용
어케됏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