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고속 후함? 짬?

왜 이제 겨우 화요일임 5

시간 더럽게 안 간다 

어제 5시 반에 자고 일어남 3

이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 

1년 반수 비용 180으로 의대 붙으면 돈 아껴줬다고 생색내도 된다 vs 안 된다 3

sky 공대 다니다가 반수 결심, 부모님 격한 동의 + 전폭적 지원 약속 후 1년... 

화1 50 지1 42라 낼수 있는데가 애매하네.. 3

획득비 울산의 쓰려니까 지학때문에 안되고,, 고의나 한양의 쓰려니까 화1 백분위가... 

잠심맛있게먹어라 4

ㅇㅇ 

오지콤인듯뇨 2

교수님을 보면 가슴이 욱신함뇨.. 

돈지랄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서 5

그냥 지랄하는중 

ENTP가 너무 좋음 5

고양이... 같다고 해야 되나 평소에 안 그러던 사람이 따수운 말 한 마디 해주면... 

님들 전어 먹을 때 4

집 나간 며느리 못 돌아오게 할려면 어케 해야함? 

깨달아버렸어요 4

물리1을 할까 물리2를 할까 고민을 하던 제가 바보 같군요 둘다 공부를 하면 되는... 

카데나스 키움행 ㄷㄷ 4

거기서도 누울거지? 

책을 좀 읽어야겠는데 4

뭘 읽지....추리소설 좋아하긴하는데 

수업 끝나고 나오자마자 비가 오냐.. 3

우산도 안 가져 왔는데.. 

정시 기균으로 어디까지 가능한가요? 2

과는 어디 가든 상관없어요 

이번 티원 사건에 자꾸 언급되는 그 2

"칸나" 뭐지 왜 얘도 탑이냐 

삼필사선 3

이게 맞음 아무튼 맞음 

수능장에선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것같음 2

어떤 문제 풀땬 개빠르고 어떤문제 풀땬 갸느림 

수능 끝나고 현역 때가 재밌었는데 3

12시 반에 학교 끝나고 집 갈 때 후배들의 부러운 눈빛을 받으면 ㅈㄴ 짜릿했음 

6,9월 성적표 어케 뗌?? 3

문득 고3때 성적이 궁금해져서 

국어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던 문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