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날 있었던 일
나는 기숙에 있었어서 대형버스로 학생들이 수능장에 갔다가 다시 학원으로 돌아와야 했음. 그런데 돌아오는 길에 뒷자리 애들이 자꾸 수능이 쉬웠다니 어쨌다니 국어가 물이었다니 수학이 너무 쉬웠다니 하는것임. 순간 빡쳐서 내 귀를 뜯고 싶었는데 엿듣다보니 성적순 반 중 맨 끝 반 애들이더라. 그냥 asmr 삼아 자면서 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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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베릅
처음엔 정말 멘탈 나가는 줄 알앗다죠…
한뱃이라면 휘둘릴 필요 없습니다
지조를 지키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