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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임? 그럼 1차에서 부정입학이 있었을 수 있는데 그건 그냥 더 뽑는걸로 퉁치고 넘어가야함?
있다도 아니고 “있을 수 있는데“는 뭔대 ㅋㅋㅋㅋ 그럼 수능은 부정행위 가능성 없음? 면접은? 편입은?
저기는 아예 문제를 선공개한거잖아 ㅋㅋ
문제를 선공개한건 건축공학과 뿐인데 다른 학과 학생들이 떨어져야할 이유는?
뭘 떨어져 재시험인데
니새끼는 어차피 재시험에 재시험을 거듭해도 연논 안될듯
아 한양대달고있는주제에 남한테 연논 안될듯 ㅇㅈㄹ 하는거 왜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울이나 보세요 한양대 다니는 정신이나간남자씨 ㅋㅋㅋㅋㅋㅋㅋㅋ
뱃지나달고말하던가 애미뒤진년아 ㅋㅋ
긁? ㅋㅋㅋㅋㅋ
고아상대 ㄴ
선공개된 문제가 건축공학과한테만 영향이 간게 아니라 모든 학과(온라인 유출-> 불특정 다수에게 노출)에 영향이 갈 수 있으니 1차를 다 합격시키는 건 공정성에 어긋나는게 맞긴함
연대 입장에선 어느 방안이든 피해자는 발생하는 상황이라 가장 합리적인 방안을 택했다고 봄
엄연히 말해서 1차를 그대로 합격시키는 건 공정성에 어긋나는 선택이 맞긴한거지 ㅇㅇ
공정성 측면에서 완벽하지 않았다는건 일부 동의함
건축공만 재시험 보는거는 찬성하고.
근데 디씨에 올라온 원문 봤는데 문제 정답도 아니고 문제 전체도 아니고, 사각형나온다 원나온다 기하인가? 이정도
저거 미리 알았다해서 정답을 맞추거나 합격을 하는데 도움이 되진 않는다 생각.
원래 불합격할 실력인 애가 디씨를 봐서 합격자가 된 케이스는 없다고 봄.
그에 대한 반증중에 하나가 부정행위한 애가 변호사한테 가서 재시요구에 동참함. 본인이 부정행위 했음에도 불구하고 합격권 성적을 못만듦.
요약하면 님이 말한 디씨 내용으로 못맞힐 문제를 맞히게 바꾸든가 불합격자를 합격자로 바꾸는 결과를 낳진 못함. 물론 과정에 문제가 있는건 맞음.
추가로 확증을 잡은 것도 아니고, 누가 더 부정행위할줄 어케아냐 같이 의심스럽다고 전체를 엎자고 하는건 불가능함.